azienda (capo)
Questa è una confessione, giusto? - 05


나
좋은아침 입니다ㅎ


준면
어서와요 자리 앉아요

나
넵


백현
좋은아침이에요 !

나
네네 좋은아침입니다

나
그리고 이거..


백현
이거 저 주시는거에요? 고마워요 ㅎ

나
저번에 사주셨는데 저도 사드려야죠 !ㅎ


백현
그리고..회사 끝나고 시간 있어요..?

나
네 ㅎ 많아요 ㅎ


백현
그럼 끝나고 얘기해요 !

나
네네


백현
이거랑 이거 50장씩 복사 부탁할게요 ㅎ

나
네네

나
헐 대리님 잠시만요..


백현
왜요?

나
이거 안눌려요 ..


백현
풉ㅋ


백현
전원을 켜야죠 ㅋㅋ

나
아..(민망)


백현
귀엽네요 최대한 빨리 부탁할게요ㅋㅋ

나
(민망)네...

나
아!.. 아파라 되는일이 없네 ㅡㅡ


백현
왜그래요?

나
아니 그게.. 복사기에 손을 부딪혔어요


백현
아니ㅋㅋ○○씨 왜이리 귀여워요 관심 가게ㅋ

나
아니 귀엽긴요.. 안귀여워요 ! 아직 신입이라 잘모를뿐..


백현
그런면이 귀엽다는거에요ㅋㅋ 몇장쯤 됐어요?

나
하나는 다 됐고 두번째꺼 30장 다되가네요 ㅎ

나
복사 빨리되서 좋네요ㅎ


백현
음..그런가요? 전 잘 모르겠네요 ㅎ

나
대리님


백현
네?

나
복사 다 됐습니다ㅎ


백현
그 손, 부딪혀서 그런거에요?

나
아! 상처가..) 아 아니에요 ! 어제부터..


백현
왜 자꾸 거짓말해요 아침엔 상처 보이지도 않던걸요?

나
ㅇ...아니 진짜에요 .. 제대로 못 보셨구나 !


백현
무슨 소리에요ㅎ 손 줘봐요

나
아니 괜찮습니다.. (뒤로 숨김


백현
그런손으로 마우스나 잡을 수 있어요?


백현
타자 칠 수 있냐고요

나
ㅇ..아뇨..

솔직히 이런손으로 마우스 잡긴 무리였다


백현
그니까 밀당하지 말고 손 줘요

나
ㄴ..네


백현
약발라줌) 됐네요 밴드는 알아서 붙여요


백현
너무 꽉 붙이진 말고요ㅎ

나
ㄴ..네 감사해요


백현
감사할 필욘 없어요. 그냥 상처가 보이면 치료해주고 싶거든요.


백현
쉽게 말하면 본능이죠

나
그렇구나..(일부로 챙겨준게 아니구나..


백현
그럼 일 마저 할까요?

나
네네

-일을 마치고


백현
그 ○○씨 끝나고 알죠?

나
네 당근이죠 ! 짐싸고 봐요ㅎㅎ

-짐을 다 싸고


백현
짐 다 싼거죠? 그럼 따라와요 ㅎ

나
네네

나
오..여긴 제가 입사하고 처음 오는 공간이네요ㅎ


백현
사람들이 여기 이용을 잘 않하더라고요ㅎ 뭐 엘레베이터가 4개나 있으니 계단 사용할 필욘 없죠

나
그건 그렇다 치고 왜 보자고 하셨어요?


백현
그게... 좋아해요

나
네? 어떤걸요?


백현
당신이요.

나
ㅈ..저요?


백현
네.. 진짜 처음보고 반했어요

나
고백이죠?


백현
네 맞아요 고백이에요

나
좋아요 근데..


백현
네?

나
사내연애 금지잖아요.


백현
몰래 사귀면 되죠 ! 저희가 염장 떨 시간은 많아요ㅎ 회사 끝나고, 주말

나
네 그렇긴하네요ㅎ

나
들키면 어떻게되요?


백현
사직서 써야죠 뭐

나
헐..ㅠ 안돼요 사직서는..


백현
그럼 않들키면 되죠ㅎ

나
그렇긴하죠.. 근데 들킬까봐 겁이나네요


백현
안들켜요 ! 절대, 비밀로 하는 것도 응근 짜릿할거 같지 않아요?

나
근데 저희 아직 나이도 모르네요ㅎ


백현
아..전 27이에요

나
연상 괜찮아요?


백현
헉.. 괜찮아요 !

나
이제 말 놔도 되죠?


백현
네네

○○, 백현
큼..어색 어색)

나
그럼 백현아..아니 대리님?


백현
백현아 좋은데 앞으로도 백현아라고 해줘 회사 밖에서만ㅎ

나
네..아니 응 !


백현
귀엽네 (쓰담)

나
아니.. 안귀여운데


백현
내 눈엔 귀여워

나
오글거려..


백현
난 오글거리는거 좋은데 !

나
ㄱ..그래? 그리고

나
먼저 고백해줘서 고마워요ㅎ


백현
왜 자꾸 존대를..

나
직급 나보다 높으니까 자동으로 나오네


백현
괜찮아 반말해줘요 누나

나
누나라고 하니까 이상해..


작가
네네 작가입니다 ! 앞으론 중요한일 아니면 작가의 말 않나와요 ! 그리고 나이 어떻게 할까 고민했는데 여주가 나이가 더 많은게 좋을거 같아서 그렇게 선택했다죠..헿 다음편에서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