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 ridete, signori. Mi sto avvicinando.

아저씨를 만나지 않은지 1주일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그 1주일이라는 시간 동안 난

소리소문없이

나만의 휴식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박채영 image

박채영

흐음-

박채영 image

박채영

아저씨들.. 보고싶다

박채영 image

박채영

곧 있음 보러가야지..

그 순간

지민 아저씨가 등장했다

박지민 image

박지민

...와-.. 1주일이 지난 후에야 내가 보고 싶었나봐?

박지민 image

박지민

나 좀 서운했어-..

박지민 image

박지민

조금이 아니라 많이-

박채영 image

박채영

....ㅎ

박채영 image

박채영

근데 아저씨-

박지민 image

박지민

응?

박채영 image

박채영

나.. 딱 1일만 더

박채영 image

박채영

여기 있을래

박지민 image

박지민

....

박지민 image

박지민

너 데려갈 생각한건 어떻게 알았데..?ㅎ

박채영 image

박채영

아저씨 웃지 마요.

박채영 image

박채영

아저씨가 숨겨도 나한텐 숨긴게 아니야-

박채영 image

박채영

아저씨 지금 속상하고 슬프잖아

박채영 image

박채영

....

박지민 image

박지민

.........난 너 보고싶어서 1주일 동안 애타게 기다렸는 데

박지민 image

박지민

이러기야?...

박채영 image

박채영

아저씨 미안해요-..

박채영 image

박채영

근데 1일만 딱 1일만 여기 더 있을게요

박채영 image

박채영

그리고 제가 보고싶어 하더라도 오지 마요-

박채영 image

박채영

제가 미안해요-..

박지민 image

박지민

..실망이다

그렇게 아저씨는 사라지셨다

아저씨-

미안해요

...

나 이왕 아저씨 실망시킨 거 아저씨한테 정 주지 말까요..?

나 아저씨한테 지금도 나쁜데 못된 영혼인데

더 못되고 나쁜 영혼 되기 싫어요

아저씨-

박채영 image

박채영

...ㅎ

박채영 image

박채영

우리 정 들고 정 주지 말아요-

이게 우리를 위한 제 선택이에요

아저씨 그렇다고 너무 미워하지는 말고

아저씨 미안해요

이게 우리를 위한 제 선택이니...

우리를 위한 선택이니

이 선택을 한 저를 이 선택을 하는 저를 말리지 않았던 아저씨를

원망하지 말아요-

아저씨

아니

아저씨들 내가 진짜로 미안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