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hi, da oggi in poi sei mio

Episodio 58 Mi aiuterai?

민여주

"고마워 정국아"

날 위해주는 정국이한테 정말 고마웠다. 이 세상 모든걸 정국이한테 다 받쳐줘도 모자를 판이였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그 대신 다치면 내가 그년 반 죽여버린다"

민여주

"알았어. 안 다칠게. 그러니까 나 때문에 주먹 휘둘리지 않았으면 좋겠어"

우리는 데이트를 하고 각자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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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데이트 하고 오냐?"

민여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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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근데 왜 이렇게 다운 되있는건데"

오빠한테도 그렇게 티나나...

나 진짜 연기 엄청 못하나봐...

민여주

"그렇게 안 좋아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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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 엄청 뭔가 때문에 불안해 하는것처럼 보여"

민여주

"하... 그래. 아무리 숨겨도 어쩔 수 없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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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무슨일인데 그래"

민여주

"우리 학교 국어쌤이 정국이 좋아한다고 뺐는다고 짓걸이길래. 절대 넌 못 뺐는다고 연기 좀 했지만 그게 나한테는 소용없나봐.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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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와씨... 그년 완전 머리 대가리가 돌아버린 년이네. 그런것들은 그냥 싹 다 정신병원에 처박아 놓아야 되는데"

완전 사이다 굿굿. 뻥 뚤린다.

민여주

"내가 하고 싶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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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년 다시는 못 나대게 내가 도와줄까?"

왠일이래. 까칠한 민윤기씨가 다 도와준다고 나서고.

민여주

"오빠 나 도와주게?" ((초롱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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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도와준다고 그런 눈으로 보지마. 도와만 준다면 오빠래. 안 그러면 그냥 민윤기씨지"

민여주

((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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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찔리지? 맞는 말인데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