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 sono imbattuto in una star di successo che era una schifez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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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이랬는데도 안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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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서운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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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그렇게 갑자기 하면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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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난 미리 말하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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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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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부끄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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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아이... 아ㄴ.. 좀.. 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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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맞다, 나 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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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갈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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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어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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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좀만 더 있다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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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그러면 딱 10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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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안돼요, 나 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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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자꾸 어딜 도망가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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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도망가는 거 아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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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그러면 진짜 딱 10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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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아 제발요"

큰일 났네,

전원우가 '제발'이라고...

나한테...?

왜... 이게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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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된거죠? 되죠?!"

원우는 앉아서 갈 준비를 하던 이안을 끌여들여,

도망가지 못하게 꽉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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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그래, 이렇게 딱 10분만 있으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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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그쪽이 10분만 있지 않을 걸 아니까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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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에휴..."

04: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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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 대표님! 오늘 회의 못 갈 것 같아요...ㅠㅠ

04:48 PM

소속사 대표

) 무슨 일인데 그래??

04: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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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 몸이 좀 아파서요..ㅠㅠ!

04:50 PM

소속사 대표

) 어휴, 알았다. 특별히 이안 씨니까 봐주겠네...

04:50 PM

소속사 대표

) 다음엔 꼭 오도록 해~

04: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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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 네 대표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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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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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저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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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자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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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이건 풀어주고 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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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에휴.. 됐어요..."

그렇게 한 시간,

두 시간,

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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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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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몇ㅅ"

원우는 그제서야 이안을 안고 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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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그래서 몇 ㅅ..."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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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어휴, 몇 시간이나 잔거야..."

원우는 이안에게 이불을 덮어준 뒤 방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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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으아... 씻어야 겠네..."

원우는 씻으러 화장실에 들어갔고, 30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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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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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뭐야.. 나 진짜 잔 건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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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화장실부터 가야겠다.."

그렇게 이제 막 씻으려 티셔츠를 반만 벗던 원우와

자다가 일어나 화장실을 가려던 이안이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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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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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어,"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