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 un figlio

[54] Modi per essere meno dolorosi

얼마전 바다여행

서혜가 잠시 카페에 갔었더랬다

그 시각

윤재민 (5)

삼초온...

재민이가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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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31)

응?

윤재민 (5)

있지...엄마능 말 안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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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31)

...

윤재민 (5)

나는..아빠 없어?

윤재민 (5)

애들이 아빠 없다고 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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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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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31)

재민아

그 아이의 말에, 난 쭈그려 앉아 눈을 맞췄다

내 말이, 이 아이에게 힘이 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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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31)

재민이한테 아빠가 왜 없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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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31)

삼촌 있잖아

윤재민 (5)

삼촌은..아빠가 아니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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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31)

으응 아니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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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31)

같이 살면서 재민이가 좋아해주면 아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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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31)

재민이 삼촌 좋아해?

윤재민 (5)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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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31)

그럼, 삼촌이 아빠할게 ㅎ

윤재민 (5)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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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31)

응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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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31)

그리고, 혹시 친구들이 또 놀리면, 이렇게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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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31)

“아빠 없는게 뭐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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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31)

“아빠 있는 너희들보다 훨씬 더 낫잖아”

윤재민 (5)

....응!! 알아써!!

나는, 내가 사랑하는 아이가 덜 아플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조금이라도, 덜 아팠으면 해서

댓 16개 이상 연재 ((딱 20개 까지만 맞추고 그만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