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 piace il dottor Choi Soo-bin [S1, S2]
[S2 Episodio 63] Il primo giorno di lavoro dell'eroina dal cuore che batte forte


그렇게 다음 날 아침, 여주의 첫 출근을 맞이 하는 날이 밝았다

여주는 아무래도 첫 출근이다보니까 살짝 떨렸기도 했고 편했기도 한 느낌이었다


김여주
저 첫 출근 너무 떨리는데요...?


최수빈
그래도 병원 사람들 다 착해서 괜찮을거야!


김여주
헤헤 근데 아가들은 어쩌죠..? 아직 유치원을 안 보내서 맡길 사람이 없는데...


김여주
그리고 채원언니도 출근 하잖아요...


최수빈
어... 그렇지... 태현이랑 찬희도 출근 하고...


김여주
그럼 오빠네 동생분한테.. 맡겨보는 건 어때요?


최수빈
휴닝이? 얘가 안 바빠서 괜찮긴한데...


최예지
아쁘브브브으! 쁘으..


최예준
으우으이이!


최수빈
그럼 일단 전화 해볼까?


김여주
네네ㅔ네!

아직 출근 시간이 많이 남아서 전화 할 시간이 있었고, 수빈은 바로 휴닝이한테 전화를 걸었다

뚜루루루루루-


휴닝카이
📞 수빈이 형? 형 출근 안해용?


최수빈
📞 아 그게 아니라 휴닝아 그 잠시만 예준이랑 예지 좀 맡아 줄 수 있어?


휴닝카이
📞 허억?! 그 귀요미 아가들이용?!?!?


휴닝카이
📞 어라? 근데 여주 있지 않아요?


최수빈
📞 여주 오늘부터 우리병원 출근~


휴닝카이
📞 헐 대박!!! 축하해용!!!


김여주
📞 감사합니당!!!!!


최수빈
📞 그럼 휴닝아 지금 올 수 있으면 얼른 와


휴닝카이
📞 넹!!! 아핰핰!!!

그렇게 전화가 끊긴 후, 여주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김여주
휴우.. 그래도 휴닝오빠 있어서 다행이네요..


최수빈
? 뭐야 김여주 너 휴닝이한테 오빠라고 하지 마


김여주
왜요?


최수빈
... 너 병원에서 아는 척 하지 마


김여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미안해요~

그렇게 까르르 거리고 있는 사이에, 도어락 소리가 울렸고 휴닝이는 들어오자마자 아가들을 보고 소릴 질렀다


휴닝카이
끄아아ㅏ아아아!! 얘들아!


최수빈
야 고막 터져...


휴닝카이
아가들 너무 귀여운데용?!?!? ㅠㅠㅠㅠㅠㅠ


최예준
(까르르르)


최예지
끄아아아ㅏ 크히히


최수빈
얘네 휴닝이 보니까 더 웃는 것 같은데...


김여주
... 엄마 삐짐


휴닝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일 하고 오세용!! 잘 돌보고 있을게요!!


최수빈
그래~ 다녀온다!


김여주
예준이 예지 안녕~


최예준
아부브브브! 바바ㅏ


최예지
우으으으어마ㅏ바ㅏ!

그렇게 여주와 수빈은 휴닝이에게 아가들을 잘 맡기고 병원으로 향했다

그렇게 병원으로 출근한 여주와 수빈은 로비로 들어오자마자 채원이 먼저 반겼다


김채원
수빈 쌤 좋은 아침~


김채원
어라? 여주는 여기 어쩐 일이야?


김여주
앗 언니! 저 그 레지던트 합격해서 오늘부터 여기 응급실에서 일해요!


김채원
헐?!?! 진짜?!?!? 우리 쭈 ㅠㅠㅠㅠㅠ


김여주
언니 ㅠㅠㅠㅠㅠㅠㅠ


최수빈
쭈 아마 채원이가 다 알려줄거니까 말 잘 들어~


김여주
당연하죠~ 오빠는 얼른 가서 일해요 !


최수빈
오구구 그래그래~ 이따 연락할게!


김여주
네엥~!

그렇게 여주는 수빈과 헤어진 후, 여주도 레지던트라는 이름으로 채원과 같이 응급실로 향했다

그렇게 여주의 두근두근한 병원 첫 출근은 무사히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