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 ho pensato solo come un amico
Siamo amici.



문별이
여주야~

민여주
별이야~

민여주
보고 싶었어~~


김태형
니네는 어제 봐 놓고 그렇게 보고 싶었냐?


문별이
괜히 시비 걸지 마라.


김태형
아이구 무서워라~~

민여주
별이한테 그러지마 태형아..


김태형
응?


김태형
아라써..


문별이
올 ㅋ


문별이
여주 말은 잘 듣네?


문별이
이제 맨날 여주랑 붙어 다녀야 하겠어 ㅋㅋ


김태형
원래 계속 붙어 다녔으면서.

태형이와 별이는 맨날 티격태격 거린다.


민윤기
야!

민여주
아 진짜 오빠 왔다.


문별이
가 봐 ㅎ

여주는 터벅터벅 윤기에게 갔다.

민여주
왜 왔어?


민윤기
난 오면 안 되냐?

민여주
어.


민윤기
쟤는?


전정국
누나!

민여주
정국이는 귀엽잖아.


민윤기
야 됐고. 니 일기.

민여주
아...C

민여주
이거 봤냐?


민윤기
안 읽었다.


민윤기
누구 좋아하는지 썼냐?

민여주
아.. 아니거든!


민윤기
나 간다 ㅋ

민여주
빨리 좀 가라.


민윤기
가잖아.

윤기는 자신의 교실로 올라가고.


전정국
누나! 이거!


전정국
먹어요!

민여주
존댓말 안 써도 되는데..


전정국
그래도 이게 편해요.


전정국
꼭 혼자 먹어요!

정국은 딸기우유 2개를 주고 갔다.

민여주
2개나 줬네..?

민여주
별이야!


문별이
왜?

민여주
너 딸기우유 먹을래?


문별이
아니. 난 안 좋아함.


문별이
김태형이나 줘라.


문별이
걔 딸기 좋아할걸?

민여주
그런가..?

민여주
태형아!

태형이는 여주에게 달려왔다.

민여주
'귀여워.. 뛰다가 다치겠는데..?'


김태형
왜?

민여주
아. 딸기우유 2개 있어서 너 주려고.


김태형
고맙다.

민여주
으응..

태형이는 다시 있던 자리로 가고..

민여주
'그렇다..'

민여주
'우리는 그냥..'


문별이
여주야!


문별이
종쳤어! 자리로 가!

민여주
어? 응..

민여주
...

민여주
'친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