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 dato uno schiaffo al capo dell'organizzazione al primo incontro.

#50 : Rapimento (13)

김태형 image

김태형

( 얼굴을 찡그린다 )

들어오자마자 사방에서 진동하는 피냄새에 태형은 자동으로 얼굴을 찡그릴수 밖에 없었다

남자

보스...!!!

김태형 image

김태형

넌...F조 ○○○

남자

맞습니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다른애들은 어디있어?

남자

적을 다 처리한 후에 살아남은 사람들끼리 모인 방이 있습니다 그곳에 모두 있어요

김태형 image

김태형

몇명정도 남았지?

남자

A조에 4명 C조에 3명 D조에 2명 F조에 저 이렇게 10명 남았습니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씨발 많이도 뒤졌네

김태형 image

김태형

도대체 왜 그렇게 많이 죽은거야?

남자

방 하나하나에 다 트릭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남자

어떤방은 독가스로 가득하고 어떤방은 조직원들이 있고 어떤방은 화살이 날아오고...

남자

일단 그중 저희가 처리한건 조직원들이 가득한 방 하나 뿐입니다

남자

그리고...그중 여자가 있는 방은 없었습니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그래...일단 그 방으로 안내해

남자

예...!!

김태형 image

김태형

...

김태형 image

김태형

( 손을 계속 떨고 눈을 못 마주친다라... )

남자

이...이방입니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남자

예...?

김태형 image

김태형

사람 속이는게 쉬운게 아니야

남자

무슨...말이신지...

김태형 image

김태형

듣기로는 아픈 여동생 때문에 조직에 들어왔다고 하던데

남자

...

김태형 image

김태형

확실히 니 기분 모르는건 아니다

끼이이익-

철컥-

남자

손들어

김태형 image

김태형

...

예상했던 상황 그대로 였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피식)

우수울 정도로 달려드는 레파토리는 똑같았고 결과 역시 항상 같았다

탕-!

탕-! 탕-!

탕-! 탕-! 탕-!

김태형 image

김태형

하아...

남자

...

분명 이길수 없는 싸움이였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뭐해 일어나

애초에 한 사람이 1대 5를 상대로 저렇게 멀쩡할 수는 없을것이다

남자

예..? 예..!

하지만 김태형은 애초에 사람이라는 범주안에서 생각해야할 대상이 아니였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알겠어 다음까지 실패하면 최후에 수단을 써야지

유여주

...

이미 태형은 이곳에 오고있는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방금전 통화 내용으로 볼때 태형은 정국이 준비한 몇가지 트릭 역시 간파해 낸것이지만 그 다음과 최후에 수단까지 있는것이다

유여주

정국아

전정국 image

전정국

응...? 왜?

유여주

넌 내가 죽으면 어떨것 같아?

유여주

( 나 때문에 그사람을 위험하게 하고 싶지는 않아 )

여주는 자신에 목에 유리조각을 가져다 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