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 dato uno schiaffo al capo dell'organizzazione al primo incontro.

#57 : Passato (4)

예전에 V조직에서 잠시 일했던때에 있던 일이야

남자

너라고

민윤기 image

민윤기

네...?

남자

너라고 그 보스 아들이

처음 그 말을 들은건 조직 들어와서 날 가르쳐준 한 선배에 말 때문이였어

민윤기 image

민윤기

어떻해...아세요?

남자

사장님이 자기 전애인 행방을 찾으라고 한적이 있거든 근데 그 여자한테 애가 하나 있더라고

남자

근데 아무리 뒤져보도 남자를 만나거나 결혼을 하지는 않은것 같아

남자

그래서 여러가지 알아보다가 그 여자는 죽었다는걸 알게되고 그러다 찾은게 너야

민윤기 image

민윤기

하지만 그런 정확적인 증거로는...

남자

니 눈으로 직접봐봐

민윤기 image

민윤기

...

[ 김○○님과 민윤기님은 99.99% 친자관계가 맞습니다 ]

그때 그 서류를 보고 난 완벽하게 속아 넘어갔지

그렇게 난 V조직 회장의 집까지 들어갔어

김태형 image

김태형

...

그리고 그때 봤던게 김태형이고

그때 당시에 그애는 딱봐도 사랑 못받고 자란 티가 났어

나랑 비슷했달까

민윤기 image

민윤기

일어나

하지만 당시에 나는 그 할아범 한테 예쁨 받는 손자가 되어야 했어

19년이 지나서야 겨우 찾은 부모인데 다시 버려지고 싶지는 않았나 보지

그리고 분명 그 집에서 살던 3년간은 꽤나 진짜 손자 처럼 대우 받았어

여자

보세요 아버님

할아버지

...

하지만 어느날 그 여자가 할아범한테 한 서류를 던져주더라

그 서류는 내가 진짜 그 할아버지에 손자가 아니라는 내용이였어

애초에 나는 그 집안 사람들과는 관련된게 하나도 없었던 거지

할아버지

윤기야

민윤기 image

민윤기

...

할아버지

널 원망하지는 않는다

할아버지

사정이 있었겠지

하지만 그 할아범은 나한테 화를 내거나 추궁하지 않았어

심지어 나가라고 소리치지도 않았지

민윤기 image

민윤기

...

그 집을 빠져나온건 내 의지였어

그렇게 내가 집을 나오자마자 한일은 그때 나를 할아범에 손자라고 말해준 그 인간을 찾는거였어

여자

그런 사람은...온적이 없는데요?

하지만 그 사람에 흔적은 어디에서도 찾을수 없었어

마치 처음부터 없었던 사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