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 imprecato contro quel bastardo pervertito
Episodio 51

빨강작가
2019.05.08Visualizzazioni 5643


다음날

드르륵


김여주/19
"ㅇ...어?"


전정국/16
"역시..누나 여기있었네"


김여주/19
"정국아..어떻ㄱ..."


전정국/16
"그 누나한테 들었어"


김여주/19
"우씨이...구윤아 증말.."


전정국/16
"누나...잠깐 나랑 얘기 좀 해.."


김여주/19
"...."



전정국/16
"할 말 있어? 그럼 먼저해"


김여주/19
"ㅇ...아니...왜 불렀는데?"


전정국/16
"....."


전정국/16
"누나...우리 시간을 좀 갖을까?"


김여주/19
"ㅁ...뭐?"


전정국/16
"누나도...저 형 좋아하는거 같고.."


전정국/16
"나랑 요즘 많이 시간 갖지도 못하고..ㅎ"


김여주/19
"야.."


김여주/19
"그럼 내가 미안해지잖ㅇ..."


전정국/16
"미안해할필요 없어"


전정국/16
(뒤를 돈다)"나 먼저 가볼게.."

타다닷

쿵


김여주/19
"...."


김여주/19
"하아...대역죄인이 된느낌이다.."



터덜터덜..


김여주/19
"후우.."

그때

탁탁탁-

의사들이 지민이 있는 병실으로 들어갔다


김여주/19
"....?"

문틈으로 슬쩍 보니

삐이이-삐- 다급한 소리가 들렸다


김여주/19
"....?!!"

"들어오시면 안됩니다!"


김여주/19
"ㅇ..아...안...안되.."


김여주/19
"ㅇ...일어나 박지민!!!"

하지만 미동도 없었다..

"잠시 나가서 기다려주십쇼!!"

타악

문이 닫혔다..

난 땅에 주저앉았다

안되..

이렇게 엔딩을 맞이할순없잖아...

..일어나

일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