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tato] Sono stato preso di mira dai bulli
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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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Jihoon
Verrò da te come la brezza primaverile


때는 눈이 오는 겨울이었다

정말 추운 그런 날씨..

나는 왠지모르게 신이 나있었고 ,

그런 나를 바라보기만 하는 그였다


옹성연
" 지후나..! 눈온다..! "


박지훈
" ...그러게..ㅎ"

왠지모르게 그는 슬펐고 ,

난 불안하고 무서운 감정을 억누르고 하늘만 바라 봤다

하지만 , 그는 왜인지 나만 바라 봤다


옹성연
"왜 그래? "


박지훈
" 우리 헤어지자 "


옹성연
" 어..? "


옹성연
" 왜..? "

당황하고 울음나오려는 걸 참고 말했다


박지훈
" 그게 맞는 것 같아 "


옹성연
" 그게..뭐가 맞는 건데... "


박지훈
" 나중에 내가 봄바람이 불어올때 "


박지훈
" 봄바람처럼 너에게 갈께 "


옹성연
" ... "

그렇게 우린 이별이 하게 되었다

3년후 ,

고등학교 입학을 하게 되었다

매년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오지만 ,

그날 따라 더 살랑살랑 부드러운 봄바람이 불어왔다

그렇게 봄바람을 맞으며 , 학교를 가는데

그가 보였다


옹성연
" 박...지훈..? "


박지훈
" 옹..성연... "

그렇게 부드러운 봄바람이 불어온날 ,

우리는 또 다시 만나게 되었다

우연인지 기적인지는 알수 없지만 ,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