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tato] Lo rendo un dramma
럽디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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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B
LOVE캐슬



황은비
에?..



이기광
아 미안해요 이거 나중에 좋아하는 사람한테 하려고 한말인데 나와버렸네 큼.. 다 치웠죠? 들어갈게요! (들어감)


황은비
잉? 뭐야ㅋㅋ 귀여운데?

-다음날 아침-


이기광
은비씨 오늘 약속 없죠?


황은비
왜요?


이기광
오늘 내 일일비서해요 오늘 나 일때문에 갈 때있어서


황은비
아.. 근데 저 여기서 일해야되는데


이기광
(은비의 팔을 잡고) 아 뭐해요 얼른


황은비
네... 알겠어요


이기광
깔끔하게 옷 갈아입고 와요


황은비
네! (올라감)


양요섭
형 무슨 일있어?


이기광
아니 없는데?


양요섭
근데 왜 은비누나 데려가?


이기광
음.. 그 내가 마트가려고했는데 은비씨 볼일 있다는데랑 길이 같아서 같이가려고


양요섭
아 그렇군아


이기광
근데 너 은비씨한테 은비누나라고해?


양요섭
어! 왜?


이기광
아 아니야! (어디서 벌써부터 반말이야..)



황은비
다 입었어요!


양요섭
와 누나 너무 예쁜데요?


황은비
아ㅎㅎ 고마워


이기광
그럼 얼른 가죠 (이쁘긴 이쁘네 근데 양요섭 너 두고보자)


황은비
네!


황은비
근데 저희 어디가요?


이기광
오늘 일단 어머니회사에 보낼 서류가 있어서 그것만 내고 오면되요


황은비
네! 근데 여기 근처에요?


이기광
네 조금만 걸어요


황은비
네.. (힐 신어서 불편하다ㅜㅜ)


이기광
(힐을 신고 부자연스럽게 걷는 황은비를봄) 흠.. 잠깐만요 신발 파는데 없나.. 여기서 잠깐만 기다려요


황은비
네?.. 네...

-몇 분 후-


이기광
이 운동화 신어요 헉헉


황은비
뛰어오셨어요?


이기광
아..그게 저기 횡단보도 신호가 초록불로 바꼈길래..


황은비
아ㅎ 오 딱 맞고 편해요!


이기광
다행이네요ㅎㅎ(정신차려 이기광!) 그럼 얼른 가볼까요


황은비
네ㅎㅎ(너무 귀여운데)


이기광
어머니께서 요청하신 요번 창립기념일 행사 컨셉 서류 입니다.


기광 엄마
어 수고했어. 기광아 엄마랑 같이 저녁먹자


이기광
저녁은 안될 것 같은데요 어머니 퇴근하시면 자리 써도 되요?


기광 엄마
왜?


이기광
창립기념일 행사 컨셉 아직 보충할게 남아서요


기광 엄마
아 그래 그럼 나 지금 퇴근한다


이기광
네.. 안녕히가세요

-몇 분 후-


이기광
이제 들어와도 되요


황은비
아 아직 일이 남으셨구나..

경비 아저씨
룰루루루~~~


이기광
경비아저씨에요! 책상밑으로 숨어요!


황은비
네! 숨어요 얼른!

경비 아저씨
사장님 퇴근하셨나보네 그럼 문을 잠궈야지 (잠그고 감)


황은비
헐.. 문 잠그고 갔는데요..


이기광
그럼 일단 책상에서 나가서 여기있어봐요


황은비
네! 그래봐요

11:00 PM

황은비
(하품을한다)


이기광
졸리면 저기 쇼파에서 먼저 자요


황은비
네... (쇼파에 누워 순을 감고 조금 있다 잔다)


이기광
으휴.. 춥게 아무것도 안 덮고 자네 (자신의 코트를 덮어줌)


이기광
나도 일 끝났으니까 이제 한번 자볼까


이기광
(황은비 옆에 의자로 누울곳을 만들고 황은비와 마주보고 있다) 자는 것도 이렇게 예쁠 수가 있나..

05:00 AM
-다음날 새벽-


이기광
아 잘 잤다 에? 뭐야?.. (황은비의 잠버릇때문에 기광의 코를 닿으면서 자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