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ratto d'amore
7.

세븐틴은캐럿들꺼
2021.04.30Visualizzazioni 455

다음날

청소중인 여주가 체중계를 발견했다.

이여주
안젠지 좀 됬는데.

여주는 자기의 몸무게가 궁금해 체중계에 올라갔다.

이여주
46키로?

이여주
너무 많이 쪘다.

이여주
운동해야 하는데...


최승철
운동한다고?

방에서 나온 승철이가 말했다.

이여주
제가 살이 좀 쪄서요.


최승철
뭐가 쪘다고.

승철은 여주를 공주님 안기를 했다.


최승철
내가 들수 있으면 가벼운거야.

이여주
넹.


최승철
회사 갈게.

이여주
네!

여주는 볶음밥을 만들었다.

이여주
맛있겠다. 이제 그릇에 옴기면 되는데.

여주는 그릇을 찾아 꺼내려는데

손이 미끄러져 그릇에 떨어졌다.

쨍그랑

이여주
아야...

그릇이 깨지면서 깨진 조각들이 여주의 얼굴에 튀어 얼굴에 상처가 났다.

이여주
피가 많이 나네. 약 발라야겠다.

저녁 9시


최승철
나왔어.

이여주
다녀오셨어요?


최승철
너 얼굴 왜그래?

이여주
좀 다쳤어요.


최승철
괜찮아?

이여주
네.


최승철
다치지마.

승철은 여주 얼굴을 만져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