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gozio di magia che ti conforterà
Ep.2


그렇게 지나간 2년...


이여주
아아아아아아ㅏㅇ 내가 하고 싶은거 하기 위해서 다 에이쁠 받아서 문제는 없긴 한데 이걸 엄마한테 말해야하냐구우우우


이여주
이거 말하면 혼나지 않을까.,


이여주
아 돈이 얼마나 드는건데에에에에

여주엄마
야 이년아 (찰진 등짝스매싱)

여주엄마
엄마한테 말할거 있으면 말해

여주엄마
왜 또 소리지르고 그래


이여주
아니... 엄마...


이여주
나 사실 심리상담센터 차리고 싶어...

여주엄마
응?? 너 대학교도 아직 졸업 안 했잖아;;;


이여주
그래서 그냥 대학교 다니면서 방학중이나 시간 날때만 예약제로 하려고..

여주엄마
음... 여주 너가 오래전부터 원했던 꿈이잖아

여주엄마
엄마가 여주 하고 싶은거 하게 해줄게

여주엄마
지금 성적도 다 좋게 받아오고

여주엄마
엄마는 여주 하고싶은거 다 했으면 좋겠으니까

여주엄마
그거 차려


이여주
엥????? 진짜??

여주엄마
어... 엄마가 돈 모아둔거 있고든 너 나중에 대학 갈때 쓰라고

여주엄마
그거 너가 장학금 타와서 안썼어

여주엄마
그걸로 차려


이여주
어..엄마..


이여주
고마워!!!! 나 진짜 열심히 할 수 있어!!


이여주
사람들 얘기 들어주는거 그거 내 꿈이였잖아!!


이여주
나 진짜 잘할게 고마워!!

여주엄마
그래 우리딸 엄마는 우리 여주 하려고 하면 잘 하는 거 아니까 잘 할거라고 믿어



이여주
웅웅!! 사랑해요~

(엄마가 나가고)


이여주
ㅎㅎㅎㅎ 아 기분 조타!


이여주
근데 엄마가 이렇게 쉽게 허락해줄지 알았으면 그냥 말할걸


이여주
등짝 개 아프네;;

오늘의 교훈: 엄마의 등짝스매싱은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