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direttore Choi Byeong-chan e i fantasmi dell'hotel [Bigton & Hotel]
# Episodio 9 L'ospite misterioso


07:00 PM
# 객실 방에 놀라서 멍하니 있는 손님과 걱정어린 호텔 직원들이 한데 모여 있다.


세정 비서실장
손님? 따뜻한 카모마일차이니 좀 진정되실 거에요.


사나 레스토랑손님
아.. 네. 감사합니다..


아이유 호텔사장
(답답한) 놀라신지 2시간이 훨씬 지났는데 여기 모인 사람들이 한가하게 기다릴 수 없는 노릇인데 빨리 상황 설명 좀 해주시죠?


사나 레스토랑손님
네.. 죄송합니다.. 아까는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일행은 약속이 있어서 먼저 갔고, 혼자서 나가고 있을 때 였어요..



사나 레스토랑손님
레스토랑 문을 나서려는 순간 귀신이 나오는데 너무 놀라서 '으악~' 소리를 질렀죠! 😨


세정 비서실장
으으~ 무서워라! 😖


아이유 호텔사장
(씨익 미소를 띄며) 세상에 귀신이 어딨다고! 😏


최병찬 지배인
음.. 사실 한 동안 뜸하다가 지난 화 마지막 씬 부터 귀신님이 등장하셨죠! ㅎㅎ


세정 비서실장
큰일이네요! 귀신이 있다고 소문이 나면 호텔문을 닫을 텐데..


아이유 호텔사장
무슨 그런 쓸데없는 소리야!



미나 객실안내원
으아악!


정체불명 귀신
으흐흐흐~ 레스토랑에서 꼭 식사를 해야돼! 그 날 난 여길 못 왔어! 으흐흑..


정체불명 귀신
생전에 레스토랑 예약이 있던 그 날 저녁, 해가 짧아져서 금방 어두워 졌었지.


정체불명 귀신
사랑하는 사람과 상견레가 있던 날!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하고, 상견레에 오지 못한 채 쓸쓸히 추운 날씨에 죽어 갔지..


세정 비서실장
으흑.. 😭 슬퍼요, 새드엔딩.


최병찬 지배인
그럼 그 동안 계속 저희들을 놀래켰던 분 아니 그 정체불명의 귀신님이 셨군요!


아이유 호텔사장
당신을 쳤던 그 뺑소니범은 검거될 테니 안심 하고, 그만 저승길로 돌아가!


미나 객실안내원
사장님, 그래도 혼자 외롭게 쓸쓸히 죽은 영혼 인데 저희가 잘 달래줘서 보내야 하지 않나요? 너무 불쌍하잖아요! 😭


아이유 호텔사장
그래, 그래야지! 나라도 억울해서 그냥은 못 돌아가지. 이 호텔 레스토랑 최고의 서비스로 안타깝게


아이유 호텔사장
생을 마친 영혼에게 식사대접을 해드리고, 뺑소니범도 빨리 검거될 수 있도록 수배전단 배포하도록!


아이유 호텔사장
알겠나? 비서실장?


세정 비서실장
네! 사장님! 지시 하신대로 행하겠습니다.


김요한 사장남동생
아이고~ 어디서 일감 늘어나는 소리가 들리네! 퇴근 늦어지 겠는데.. 😔

# 그렇게 영원히 정체불명으로 끝날 줄 알았던 귀신소동은 수배전단으로 검거된 뺑소니범과 레스토랑에서 영혼식사를 끝으로 잘 마무리됐 다.

# 다음 편 에 계속..



정체불명 귀신
[ 에필로그 ] 레스토랑음식에 놀라고, 쉐프님 비쥬얼에 두 번 놀랐어요! 단골손님 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