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ggae Tteok Shop 2
Periodo d'esame (1)


시험기간이라서 도서관에 와있다

그런데 하필이면

내 옆 자리가

그 무서운 남자다


태형
하.. 시발..

연주
(쿨럭)


태형
뭐야...

연주
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태형
야 근데 너 이름이 뭐냐..?

연주
저..전연주요...


태형
아... 그래...?

난 떨리는 마음으로 그 남자의 이름을 물었다

연주
그럼.. 그쪽은 이름이 뭐에요?


태형
김태형.

연주
아.. 태형씨..


태형
그냥 태형오빠라고 불러..

연주
아... 알겠어요...


태형
말 편하게 하고.

연주
으...응...


태형
배고프지..?

난 굳이 배는 안고프지만 그냥 끄덕댔다


태형
따라 나와..

연주
아..네에..

그리고 난 태형이란 남자룰 따라나갔다


태형
뭐 먹을래?

갑자기 다정해진 목소리에 난 깜짝놀랐다

연주
라면이요!!


태형
씨끄러워..

연주
아..네...

그리고 우린 편의점으로 향했다

연주
와... 진짜 크다!


태형
근데 너.. 시험공부는 잘되냐..?

연주
넹! 잘되는데요!


태형
아.. 그래..?

연주
태형오빠는요?


태형
별로.

연주
아..네..


태형
배고파. 빨리 계산해.

연주
오빠가 계산하는거 아니였어요?


태형
내가 계산한다곤 안했는데.

그리곤 태형오빤 자신의 라면을 챙겨 창가에 자리를 잡았다

연주
치이..

난 태형오빠의 라면까지 계산을 하고 자리로 갔다

자리로 가보니 태형오빠는 벌써 먹고 있었다

연주
돼지..


태형
뭐.?

연주
아니야!!

그리고 나도 라면을 먹고 있을때 쯤이였다


태형
이거 맛없어. 나 니꺼 먹을래.

연주
(냠냠) 제거 드세요!!


태형
너가 먹으라고 했다.

그리고 태형오빤 나에게로 왔다

그리곤 내 입에있는 라면을 물었다

연주
!!!

태형오빠가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 있었다

난 무서워서인지 그냥 눈을 감았다


태형
뭐하냐.

연주
음..?


태형
뭐하냐고.


태형
뭘생각한거야.

연주
아... 미안..


태형
따라나와.

연주
나 아직 다 안먹었는ㄷ...

태형오빠가 내손을 잡고는 밖으로 나갔다

연주
여긴... 왜..?

그때 태형오빠가 나에게 다가왔다


태형
재수없어.

연주
뭐가ㅇ...!

태형오빠가 나에게 입을 맞추었다

그리고 태형오빠의 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올려고 할때 난 입술을 닫았다

태형오빠가 입술을 때곤 말했다


태형
열어.

연주
시..싫어요!

태형오빠가 내 아랫입술을 깨물었다

연주
아얏!


태형
열어 그냥.

그리고 태형오빠가 다시 입을 맞추었다

그리고 태형오빠의 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와 한바퀴 휘젓고 간다

그리곤 태형오빤 입술을 땐다


태형
맛없어.

연주
벼...변태야...?

그때 태형오빠가 내목에 입을 댔다

그리고 한참후에 입을 땠다


태형
이제 너 내꺼다.

그말을 남기곤 태형이오빠는 어디론가 사라졌다

그리고 골목에 난 멍하게 서있었다


지민
저기... 연주씨..?

연주
아..네..


지민
좋은일 있어요..?

연주
아...아니에..요..


지민
안그럼.. 어디 아파요..?

연주
아뇨..


지민
이거.. 망개떡인데 집에서 먹어요..

연주
가..갑자기요..?


지민
태형이가 전해달래요..!

연주
아..네..

그리고 지민이란 남자가 손을 흔들고 사라졌다

연주
뭐..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