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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n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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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
Il timido primo amore di Mina


3년 만에 나에게도 행복이 찾아 왔다.

나의 행복은 그저... 나를 믿어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


성소
같이 밥 먹자~

나처럼 가난해서 반찬이 보잘 것 없는 아이랑 같이 도시락을 나눠 먹는 성소는 어쩌면 천사일지도 모른다.


성소
오늘을 소시지랑 달걀 말이 싸왔지롱~


성소
완전 존맛이야~


성소
이거야 말로 환상 조합!!


성소
캬~~


성소
너는 뭐 가져 왔어?

난 김치 볶음.....이랑 밥이야.


성소
어! 그거 비벼 먹으면 완전 맛있어어~


성소
내가 뺏어 먹을 테니... 각오해라 미나!


성소
쩝쩝

해설
미나는 웃음을 참이 못한다.

풋!ㅋㅋㅋㅋ


성소
왜 웃냐.........힝!


성소
내가 그렇게나 좋은 거야!


성소
그나저나 편의점에 오디맛 우유 먹을러 갈래! 그것도 존맛이라던데....

그래! 가자~

(는 미나의 생각!)

(음~ 진짜 맛있네....)


성소
그치! 짱이야~

??
잉? 내 마음을 어떻게 읽은 건지......


성소
다 방법이 있지!


성소
가자~

구래~~

(소심했던... 나의 마음도 점차 외향적으로 바뀌는 것만 같았다....)(그렇지만.....)


성소
이제 교실로 ㄱㄱㄱ!

해설
미나와 성소는 손을 잡고 걸었다.

아이들
와~ 쟤가 미나야?

아이들
쟤 한번 보는게 남자애들 소원이라 잖아!

아이들
대단하네...

아이들
옆반도 모자라... 다른 학교라니....


성소
저런 애들 말은 무시하고! 갈길이나 가자~


성소
참고로~나 봄 방학 때 여기서 남자친구한테 고백해서 사귀기로 했거든~


성소
이 누님의 말을 들으라구~ 안그래도 남친이 이곳으로 오기로 했어!

우와~ 그걸 이제서야?? 공개하다니......


성소
ㅋㅋㅋㅋ 속았지? 그게 요즘 내가 기분이 좋은 이유야~ㅋㅋㅋㅋ

남자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