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or psicopatico, non mi piaci.
Episodio 14


똑똑

직원
회장님 김여주 어디있는지 알아냈습니다


민윤기
어딘데

직원
박지민 회장님 비서로 들어가있습니다


민윤기
알겠어 나가

직원
네


민윤기
허? 박지민 비서로 들어가있겠다?


민윤기
언제 봐야지 여주가 좋아할까?(좋아할까=무서워할까


민윤기
흐응 귀여운 년(피식

김여주
이제 놔주세요


박지민
아라써

김여주
아 그리고 회장님 일정 정리했습니다


박지민
고마워(싱긋

Rrrrr


박지민
-여보세요?


민윤기
-점심 안 먹었지


박지민
-이제 슬슬 먹으려고


민윤기
-기다려 지금 니 회사로 가는 중이야


민윤기
-점심 같이 먹자


민윤기
-비서님도 같이


박지민
-어..? 형 잠ㄲ...

뚝

다 듣고있던 여주


박지민
하...정보는 존나 빠르네


박지민
어떻하지? 윤기형이 비서도 같이 밥 먹자는데

김여주
...저 지금 회장님한테 걸리면 죽을지도 몰라요


박지민
하..미치겠네

그렇게 고민을 하고있을 때

달칵-!!(문이 열린다


민윤기
가자 밥 먹으러(싱긋


박지민
아..


민윤기
여주 여기있었네?ㅎ

김여주
...(겁에 질림


박지민
형...갑자기 왠일이야..?


민윤기
그냥 비서가 있었으면 같이 밥 먹을텐데 지금은 비서가 없어서(여주를 보며


박지민
아..


민윤기
많이 먹어 둘다 내가 사는거니까

김여주
잘...먹겠습니다


민윤기
와인 한 잔 할래?


박지민
나 일해야되는데..


민윤기
한 잔 정도는 괜찬잖아 그치 박짐 비서님?

김여주
아...네..


민윤기
여기

직원
네


민윤기
와인 3잔


민윤기
도수 제일 쎈 와인 2잔에 1잔은 보통 와인으로(속닥

직원
네


박지민
뭐라고한거야?


민윤기
너희는 포도주 나는 프랑스 와인으로 시켰어


박지민
아..스테이크 맛있네


민윤기
그치 여기 자주오는 레스토랑이야


민윤기
다음에 또 와서 먹자


박지민
끄덕)

와인이 나오고


박지민
맛있네

김여주
...(도수가..너무 높은거 같은데..

한 잔을 다 마신 지민이

김여주
(반잔만 마셨음


민윤기
(입도 안 뎄음

도수가 쎄다보니까 지민이가 잠든다


민윤기
피식)

Rrrrrr

직원
-네 회장님


민윤기
-지금 나 있는데로 와서 박지민 집까지 데려다줘

직원
-네

뚝


민윤기
여주야(여주를 쓰담으며

김여주
네..


민윤기
일어나 집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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