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mio capo è un padre single



민윤주
...저 삼촌


김태형
응?


민윤주
...제 친엄마 알아요?


김태형
...갑자기..?


민윤주
궁금해요 날 낳아준 사람


김태형
궁금해할 이유 없어 널 낳고도 책임감없이 버린 사람일뿐이야


민윤주
알아..근데 궁금해 누군지 알고싶어 삼촌은 알거아니야


김태형
....윤기 동기야 요즘 술집에서 일한대


김태형
이정도면 됀거야?


민윤주
...어떻게 날 임신한거야?


김태형
....둘이 애인 사이였어 술마시고 했던걸로 알아 그러고 널 임신했고 출산하고 2년뒤에 딴 남자랑 바람나서 도망가고


김태형
그뒤부터 나랑 키웠어 너를


민윤주
...만나고 싶어


김태형
뭐?


민윤주
그 내 친엄마라는 사람 만나고 싶다고


김태형
윤기 동기중에 그사람 아는사람 아무도 없...


김태형
...한명 빼고....


민윤주
연락해줘 삼촌


김태형
근데 갑자기 왜그러는거야?


민윤주
....내 과거를 명확하게 보고싶어


김태형
일단 밤이늦었으니깐 자자 그리고 다음주 주말에 다시 내려올게 그때 만나게 해줄게


민윤주
...고마워 삼촌


김태형
됐어 얼른 양치나해


민윤주
응ㅎ

태형과 윤주는 잠이 든채로 밤을 보냈다

9일뒤_

약속했던 다음주 토요일이 돼자 윤주와 태형은 만났다


민윤주
삼촌ㅎ


김태형
윤주 빨리왔네?


민윤주
응


김태형
...가자 여기 옆에 카페에서 만나기로 했어


민윤주
고마워 삼촌


김태형
뭘


김태형
..근데 뭐 물어볼거야?


민윤주
....왜 버렸냐고


김태형
..그래 나는 옆테이블에 있을게 물어보고싶은거 다 물어봐


민윤주
응...ㅎ

윤주와 태형은 이것저것 얘기하며 약속장소에 갔다

딸랑_


김태형
..저기 앉아


민윤주
응..

윤주는 태형이 가리킨 자리에 앉았다

몇분안지나서 어떤 여자가 들어와 주의를 둘러보았다


민윤주
어어..저기..!

"...민윤주..맞니..?"


민윤주
..네...

"내딸...맞구나..."


민윤주
일단 앉으세요

"아아...그래"


민윤주
..안보고싶으셨어요? 15년동안

"보고싶었단다...매일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민윤주
왜 버리셨어요 절

"그땐 나도 어렸고 너무 두려웠었어 내가 잘못하면 너가 잘못 클까봐 못건들였어"


민윤주
그래서 다른남자랑 떠난거였어요?

"그건... 원래 너를 키워준다고 했던 남자였어 근데.. 나도 속은 피해자였고 그 남자때문에 나는 하루하루 고통속에서 살았어"


민윤주
..저는요


민윤주
저는 어렸을따부터 엄마 없는애라고 왕따당하고 따돌림 당하고


민윤주
중학생이 돼어서도 내 새엄마가 새엄마란 이유로 은따에 왕따까지 당했어요


민윤주
당신의 그 한번의 선택이 제 인생을 저 절벽 끝으로 내몰았다고요

"미안하다...나도 평생 후회하며 살고있어"


민윤주
당신은 그 후회에죗값을 치르고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절대 아니에요


민윤주
부디 날 닮은 아이가 당신곁에 찾아왔음 하네요


민윤주
그래도 낳아주셔서 고마워요 이 푸른하늘 내 두눈으로 볼수있게 해주셔서

"...."

아줌마는 김이나는 컵을 두손으로 꼬옥 쥐고있었고 윤주는 그런 아줌마를 무시하고 일어났다


민윤주
먼저 일어날게요 계속 이날 맘에 두고 사세요

윤주는 카페를 나갔고 태형도 윤주를 뒤따라 나갔다

딸랑_


김태형
오오 멋있는데?


민윤주
됐어ㅋㅋ


김태형
어때 좀 괜찮아?


민윤주
쓰읍...모르겠어


민윤주
이제 내 과거를 다안것같아서 후련하기도하고


민윤주
저 아줌마가 계속 눈에 밟히기도하고


민윤주
근데 선택에 후회하진않아ㅎ


김태형
집까지 데려다 줄게


민윤주
응ㅎ

태형은 윤주를 집까지 데려다준후 집으로 올라갔다

(내용이 부실해지고 있는데...괜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