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の上司はシングルです。

第94話_産んだ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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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주

...저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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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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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주

...제 친엄마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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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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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주

궁금해요 날 낳아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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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궁금해할 이유 없어 널 낳고도 책임감없이 버린 사람일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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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주

알아..근데 궁금해 누군지 알고싶어 삼촌은 알거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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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윤기 동기야 요즘 술집에서 일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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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이정도면 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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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주

...어떻게 날 임신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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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둘이 애인 사이였어 술마시고 했던걸로 알아 그러고 널 임신했고 출산하고 2년뒤에 딴 남자랑 바람나서 도망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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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뒤부터 나랑 키웠어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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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주

...만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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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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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주

그 내 친엄마라는 사람 만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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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윤기 동기중에 그사람 아는사람 아무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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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한명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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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주

연락해줘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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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근데 갑자기 왜그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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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주

....내 과거를 명확하게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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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일단 밤이늦었으니깐 자자 그리고 다음주 주말에 다시 내려올게 그때 만나게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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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주

...고마워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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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됐어 얼른 양치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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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주

응ㅎ

태형과 윤주는 잠이 든채로 밤을 보냈다

9일뒤_

약속했던 다음주 토요일이 돼자 윤주와 태형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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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주

삼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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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윤주 빨리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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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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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가자 여기 옆에 카페에서 만나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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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주

고마워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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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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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근데 뭐 물어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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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주

....왜 버렸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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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래 나는 옆테이블에 있을게 물어보고싶은거 다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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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주

응...ㅎ

윤주와 태형은 이것저것 얘기하며 약속장소에 갔다

딸랑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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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저기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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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주

응..

윤주는 태형이 가리킨 자리에 앉았다

몇분안지나서 어떤 여자가 들어와 주의를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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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주

어어..저기..!

"...민윤주..맞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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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주

..네...

"내딸...맞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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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주

일단 앉으세요

"아아...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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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주

..안보고싶으셨어요? 15년동안

"보고싶었단다...매일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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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주

왜 버리셨어요 절

"그땐 나도 어렸고 너무 두려웠었어 내가 잘못하면 너가 잘못 클까봐 못건들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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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주

그래서 다른남자랑 떠난거였어요?

"그건... 원래 너를 키워준다고 했던 남자였어 근데.. 나도 속은 피해자였고 그 남자때문에 나는 하루하루 고통속에서 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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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주

..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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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주

저는 어렸을따부터 엄마 없는애라고 왕따당하고 따돌림 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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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주

중학생이 돼어서도 내 새엄마가 새엄마란 이유로 은따에 왕따까지 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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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주

당신의 그 한번의 선택이 제 인생을 저 절벽 끝으로 내몰았다고요

"미안하다...나도 평생 후회하며 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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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주

당신은 그 후회에죗값을 치르고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절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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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주

부디 날 닮은 아이가 당신곁에 찾아왔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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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주

그래도 낳아주셔서 고마워요 이 푸른하늘 내 두눈으로 볼수있게 해주셔서

"...."

아줌마는 김이나는 컵을 두손으로 꼬옥 쥐고있었고 윤주는 그런 아줌마를 무시하고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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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주

먼저 일어날게요 계속 이날 맘에 두고 사세요

윤주는 카페를 나갔고 태형도 윤주를 뒤따라 나갔다

딸랑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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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오오 멋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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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주

됐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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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때 좀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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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주

쓰읍...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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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주

이제 내 과거를 다안것같아서 후련하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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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주

저 아줌마가 계속 눈에 밟히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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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주

근데 선택에 후회하진않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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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집까지 데려다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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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주

응ㅎ

태형은 윤주를 집까지 데려다준후 집으로 올라갔다

(내용이 부실해지고 있는데...괜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