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 un bullo, ma il mio ragazzo
#27 Fermiamoci



박소영
정구가!


전정국
아가, 왜불러?


박소영
오늘 무슨날이인지 몰라?


전정국
ㅎㅎ 오늘은 우리 아가 생일이지(껴안는다


박소영
빠져나오며)야! 여기 학교야!


전정국
ㅎㅎ 무슨상관이야...난 애기 많이 사랑해!


박소영
나두...이따 우리집에 올래?


전정국
...응.. ? 진심이야?


박소영
웅..!


전정국
와...ㄱ..그래! 가자!


한소원
저기.. 미안한데...소영아..


박소영
응? 왜?


한소원
학교 끝나고 옥상으로 좀...


박소영
나 바쁜데...


한소원
잠깐이면 돼..


박소영
어...알았어...


박소영
정구가! 들었지? 학교 끝나고 잠깐 여기 있어!


전정국
ㅇ..어? 알써 우리애기!

딩동댕동

학교가 끝나고


박소영
왜 불렀어?


한소원
정국이랑 헤어져주라...


박소영
ㅁ..뭐?


한소원
헤어지라구!


박소영
나 오늘 생일이구, 내 남친이랑 같이 있을곤데?


한소원
하...생일이라했지? 더 비참해 지겠네...


박소영
???


한소원
커터칼을 꺼내고)내가 무슨일 하려는지 알겠지?


박소영
너..설마...나 찌르려구?


한소원
내가 미쳤냐?


한소원
...타이밍이 맞아야 할텐데..흠...

스윽...슥


한소원
꺄악!


전정국
옥상문이 열리며)뭐야?

소원은 재빨리 자신의 뺨을 때려 빨갛게 만들었다.


한소원
하아..흐윽...


박소영
너...지금 뭐하는 ㄱ..


전정국
박소영...니가 했냐?


박소영
정국아! 나 아니야..!


전정국
야, 한소원...무슨일이야?


한소원
내가..소영이 생일이라..선물주려고 했는데...


한소원
커터칼로 팔 긋더니...때렸어...흐윽...


전정국
...진짜야?


박소영
야..전정국..설마 이 년말 믿냐?


전정국
닥쳐! 어떻게 안믿어?


전정국
애는 자빠져울고 넌 멀쩡한데?


박소영
너..정말(눈물이 뺨을 타고 흐른다


전정국
하...너 진짜 질린다...


전정국
그만하자


박소영
나 정말 아니야! 흐윽.. .


전정국
소원을 부축하며)너..괜찮아?


한소원
아..아니...


전정국
업혀


한소원
ㅇ..응? 웅..

정국에게 업히며 소영을 보고 씩 웃는다


한소원
입모양으로)넌 끝이야

정국과 소원이 나간 후

털썩


박소영
나...지금 어떻게..된거지...


박소영
흐윽..흑...


박소영
나...생일인데...

여러분!

정국이와 소영이를 다시 이을까요?

이대로 끝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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