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egnante, vuoi uscire con me?

#3. Sono scappato di c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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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무슨일있으면 연락해.예전처럼 니 애비라고 맞고만 있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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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이제 그 새낀 나랑 이제 상관없어."

[작가시점]

태형이 집 앞에서 잠깐 뜸을 들이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나서는 지민은 큰 한숨을 쉬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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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하..진짜,김태형.예전에는 누구보다 밝고 모범적인 학생이었는데."

태형의 아버지

"야,이 새끼야.너 왜 딸꾹..이제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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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어..?오빠아~쟤는 누구야?♡"

태형의 아버지

"어,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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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또 여자데려왔냐?니가 뭔상관인데.어쩌피 너도 나 싫어하잖아.걍 신경꺼."

태형의 아버지

"뭔상관..?하,ㅅㅂ 이 새끼 한동안 안맞아서 고삐가 풀렸구나?"

[작가시점]

태형의 아빠는 자신이 마시던 술병을 들고는 태형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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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 이제 들어올일없어,니가 하고 싶은데로 살던가 ㅅㅂ"

[작가시점]

태형은 문을 박차고 짐을 챙겨 집밖으로 나왔다

뚜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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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네,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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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쌤,하..나 집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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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어..?그게 무슨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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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집..나왔어요,갈데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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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뭐..?!태형아,너 지금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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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방탄로 아미길 입덕동 아미카페앞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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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알았어,지금 빨리 갈께.조금만 기다려,태형아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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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후우..진짜 찌질하다,김태형."

[작가시점]

태형이 힘없게 앉아있을때 여주가 뒤에서 태형을 안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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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뭐야,김태형!너 또 사고 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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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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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뭐야,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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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잠깐만..잠깐만 이렇게 있어줘요.."

[작가시점]

태형은 여주의 어깨에 기대 흐느끼며 말했다

[여주시점]

태형이..많이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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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태형아,이제 진정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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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네..아까 나 많이 초라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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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니,전혀 안그래.남친이라면서 왜 이리 기가 쫄려있냐!"

[작가시점]

태형은 눈에 힘을 주고 태형을 보고 있는 여주의 볼을 꼬집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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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푸흐..쌤,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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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어..?//뭐야,김태형 갑작스럽게..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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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아...하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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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흐으...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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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오늘은 거부안하네요,나 좋아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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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풉..뭐래요,오늘 너가 기분 안좋아보이길래 맞춰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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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헐..진짜에요?"

[작가시점]

잔뜩 힘이 빠진 듯이 축쳐진 태형을 본 여주는 태형의 볼에 살짝 입을 맞추고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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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니이~장난인데,삐지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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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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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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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쌤이 먼저 시작한거야,나도 이제 못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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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머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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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자까야,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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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아핳,어..수위가 넘 높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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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좀 높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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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그래에..?독자님들!수위 조절을 어떻게 했으면 하시는지 댓글로 적어주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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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그럼 자까는 이만 see you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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