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가면 죽일거야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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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쌤 나랑 사귈래요?



박지민
"무슨일있으면 연락해.예전처럼 니 애비라고 맞고만 있지말고."


김태형
"어,이제 그 새낀 나랑 이제 상관없어."

[작가시점]
태형이 집 앞에서 잠깐 뜸을 들이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나서는 지민은 큰 한숨을 쉬며 말했다


박지민
"하..진짜,김태형.예전에는 누구보다 밝고 모범적인 학생이었는데."

태형의 아버지
"야,이 새끼야.너 왜 딸꾹..이제 들어와?!"


여자
"어..?오빠아~쟤는 누구야?♡"

태형의 아버지
"어,내 아들."


김태형
"하,또 여자데려왔냐?니가 뭔상관인데.어쩌피 너도 나 싫어하잖아.걍 신경꺼."

태형의 아버지
"뭔상관..?하,ㅅㅂ 이 새끼 한동안 안맞아서 고삐가 풀렸구나?"

[작가시점]
태형의 아빠는 자신이 마시던 술병을 들고는 태형에게 말했다


김태형
"나 이제 들어올일없어,니가 하고 싶은데로 살던가 ㅅㅂ"

[작가시점]
태형은 문을 박차고 짐을 챙겨 집밖으로 나왔다

뚜르르-


전여주
-네,여보세요


김태형
-쌤,하..나 집나왔어요


전여주
-어..?그게 무슨말이야?


김태형
-집..나왔어요,갈데가 없는데..


전여주
-뭐..?!태형아,너 지금 어디야..?


김태형
-방탄로 아미길 입덕동 아미카페앞이요


전여주
-..알았어,지금 빨리 갈께.조금만 기다려,태형아

뚝-


김태형
"후우..진짜 찌질하다,김태형."

[작가시점]
태형이 힘없게 앉아있을때 여주가 뒤에서 태형을 안으며 말했다



전여주
"뭐야,김태형!너 또 사고 친거지?"


김태형
"하흡..."


전여주
"뭐야,울어...?"


김태형
"잠깐만..잠깐만 이렇게 있어줘요.."

[작가시점]
태형은 여주의 어깨에 기대 흐느끼며 말했다

[여주시점]
태형이..많이 힘들구나..


전여주
"태형아,이제 진정되..?"


김태형
"네..아까 나 많이 초라했죠..."



전여주
"아니,전혀 안그래.남친이라면서 왜 이리 기가 쫄려있냐!"

[작가시점]
태형은 눈에 힘을 주고 태형을 보고 있는 여주의 볼을 꼬집으며 말했다


김태형
"푸흐..쌤,귀여워요."


전여주
"어..?//뭐야,김태형 갑작스럽게..흡.."


김태형
"하아...하으..하.."


전여주
"흐으...하아.."



김태형
"오늘은 거부안하네요,나 좋아진건가?"


전여주
"풉..뭐래요,오늘 너가 기분 안좋아보이길래 맞춰준거야."


김태형
"헐..진짜에요?"

[작가시점]
잔뜩 힘이 빠진 듯이 축쳐진 태형을 본 여주는 태형의 볼에 살짝 입을 맞추고는 말했다

쪽


전여주
"아니이~장난인데,삐지기야?"


김태형
"...//쌤.."


전여주
"어..?"



김태형
"쌤이 먼저 시작한거야,나도 이제 못참아."


자까
"머엉-"


김태형
"자까야,정신차려라."


자까
"아핳,어..수위가 넘 높나여.."


김태형
"어,좀 높은듯."


자까
"그래에..?독자님들!수위 조절을 어떻게 했으면 하시는지 댓글로 적어주세요오!☆"


자까
"그럼 자까는 이만 see you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