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 House, That Child Stagione 2 Completa
Stagione 2 Episodio 5: La storia di Hyuna (2)


2기 5화 : 현아의 이야기 (2)

어린 현아
" 엄마, 우리는 언제 아파트로 이사가? "

_ 이 생각은 내가 9살이 되던 해부터 생각했다. 11살이 되자 어린 마음에 순수하게 엄마에게 언제 아파트로 가냐고 되물었다.

현아의 엄마
"... 응...? 아, ((-싱긋) 현아가, 14살되면 갈거야."

_ 그때는 너무 멀다며, 얼른 아파트로 가자고 졸랐다. 나는 엄마의 사정을 아무것도 모른채,

•••




_ 14살이 되던 해, 학교를 다녀오자 엄마가 갑자기 나에게 이사를 가자고 했다. 그래서,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신난채 엄마를 따랐다.

현아의 엄마
"... 미안하다, 아파트는 아니야... 빌라인데, 이 곳보다는 좋을거야."


유현아
"씁쓸-)) ... 아니야! 괜찮아, 엄마랑 있는건데 어디든 좋아."

현아의 엄마
"... 그래, 딸이 좋다면 엄마야 더 좋지."

•••




_ 15살이었던 여름 어느날, 하교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 앞에 서니 집이 왜인지 위화감이 들었었다. 하지만, 그냥 무시하고 집으로 들어갔다.

덜컥 - ))

현아의 엄마
"무릎을 꿇은채+놀라며-)) 딸...!"

현아의 아빠
"날카로운 눈빛으로-)) ... 딸? 너 재혼했냐?"


유현아
"... 엄마? 누구셔,,,? 무릎은 왜 꿇고 있어, 무릎 안 좋잖아... 일어나."

현아의 엄마
"... 아,아니야,,, 현아야. 엄마 괜찮아."

현아의 아빠
"피식-)) 야, 괜찮아. 무릎 꿇지말고 편하게 앉아."

_ 앞에 앉은 사람의 말에 엄마는 조금 더 편하게 앉았고, 남자는 나에게 이리 오라며, 명령조로 말했다.

현아의 아빠
"애야, 이리와보렴."


유현아
"찡그리며-)) ..."

터벅터벅터벅 - ))


유현아
"왜그러시는데요?"

현아의 아빠
"몇살이니?"


유현아
"15살이요, 무슨 문제 있으세요? 그럼 그 쪽은 누구세요?"

현아의 아빠
"15살...? ... ... 이름이 뭐냐."

현아의 엄마
"... 딸, 그만하고 들어가."

현아의 엄마
"딸은 건들지 마. 너랑은 상관없잖ㅇ..."


유현아
"유현아, 입니다. 이름, 우리 엄마 괴롭히지 마요."

현아의 아빠
"... ... ... 너, 설마."

'우리, 나중에 애 낳으면... 이름은 현아로 하자.'

'유,현아.'

_ 현아가 태어나던 해, 그래... 그 쯤 우리는 이혼을 했다. 그것도 안 좋게, (현아의 아빠 시점)

현아의 아빠
"... 그럴리가, 너 정말 낳은거야?"

현아의 엄마
"... 내 꿈이였는데, 어떻게 모른채해?"

현아의 엄마
"니가 나랑 이혼하던 날, 나 사실은 임신이라고 말하려 했어."

현아의 엄마
"어쩌니, 니가 나랑 이혼해서."

현아의 아빠
"... 거짓말, 거짓말치는거지?"

현아의 엄마
"아니, 나 술도 안 먹었고. 지극히 정상이야."


유현아
"엄마, 누군데 그래?!"

_ 답답한 마음에 결국 엄마에게 큰소리로 소파에 앉은 저 남자는 누군지 물었다. 그러자 돌아온 말.

현아의 아빠
"... 난, 니 아빠다."

현아의 엄마
"당신!... 현아의 마음에 어떤 못을 꽂는거야! 그만하지 못해!!?"


유현아
"엄마, 거짓말 하는거지? 그럴리가 없잖아."

_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다, 집에는 적막만이 맴돌았다. 엄마의 눈빛은 흔들렸고, 아빠라고 소개한 남자는 땅만 처다보고 있었다. 밖에서는 내 마음과는 다르게 쨍쨍한 여름빛이 맴돌았다.


유현아
"투둑-)) ... 장난하지마, 엄마. 그럴리가 없잖아."


유현아
"대답해, 대답하란 말이야! 대답하라고!!"


유현아
"흐으...! 그런거 아,니라고!... 끅!... 그,런거 아니,라고, 말하,란... 말이...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