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negozio di magia

Il negozio magico 06 <Dolore>

다음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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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 모두들 좋은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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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 어 오셨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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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 팀장님 어제 왜 갑자기 월차 내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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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 아,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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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 이따 알려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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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 그래요. 이제 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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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 넵! 더 열심히 할게요 "

-

-

시간이 지나고 점심시간이 되어 점심을 먹고 돌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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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 음... 점심시간 15분정도 남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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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 네, 왜 부르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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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 그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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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 음... 어제 갑자기 월차 낸 이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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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 네,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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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 어디서부터 얘기를 해야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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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 어제 갑자기 그런 이유는 친한 지인이 사고가 났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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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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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 친한 지인이 같이사는 친구가 있는데 그게 민규 씨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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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 민규 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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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 사실 민규와 저, 그 지인은 학생 때부터 친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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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 그래서 민규가 옆에 있어주기로 한거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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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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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 하필 이런 상황에서도 민규 씨가 부럽고 질투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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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 안타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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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 그래서 어제 민규 위로해주고 병원에 하루종일 있어서 월차를 낸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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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 위로라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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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 민규랑 사귀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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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 그 지인이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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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 정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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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 민규 씨에게 한 번도 듣지 못한 소리라 좀 놀랍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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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 그쵸...? ㅋㅋㅋㅋㅋ "

-

사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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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 민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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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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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 회사 사람들한테 우리 원래 친했던 거 말해도 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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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 숨기기로 한건 형이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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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 그건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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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 이젠 상관없을 것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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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 뻥치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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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 윤 팀장님 때문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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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 ... 이런 들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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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 상관 없어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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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 형 알아서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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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 응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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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 근데 윤 팀장님 어디가 좋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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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 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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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 하암... 점심 먹으니까 졸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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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 그럼 승철 씨 껌이라도 씹을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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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 껌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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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 대용량으로 사 봤어요. 하나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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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 뭐 주신다면야... "

-

-

한편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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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 원우 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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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 이거... 형 먹여도 상관 없는 거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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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 너무 의심스럽긴 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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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 밑져야 본전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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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 형. . 괜찮겠지...? "

민규는 결심한 듯 물약 병을 들고

원우 입에 가져가 한 방울, 한 방울씩 먹였다.

겉으로 보기엔 꽤 많은 양 같아 보였지만

실제로 보니 약은 얼마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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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 흐으... 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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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 이거... 괜찮은 거 맞겠지...? 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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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 언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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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시

" 이브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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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 김민규가 전원우한테 약 먹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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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

"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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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 그랬나 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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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

" 그래서 언제 일어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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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 그거야 나도 모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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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시

" 때 되면 일어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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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시

" 죽는 건 아니니까 "

-

-

민규는 결국 물약을 원우에게 먹였고

아직도 의심이 가는 민규다.

혹시 잘못되면 어떡하지, 그럴 땐 어디로 다시 가야 되는 건지라는 생각만이 민규를 감쌌다.

' 걱정 마요. 아무 일 없을 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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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 ...? "

순간 그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고, 잠시 당황한 민규는 주위를 둘러봤지만

역시나 아무도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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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 누구... 있어요...? "

혹시나 불러보았지만 돌아오는 건 침묵 뿐.

그 공간엔 민규와 원우 둘밖에 없었다.

-

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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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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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 누구세요? "

실제로 들렸는지, 다시 묻는 민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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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 전원우 환자 상태 체크하러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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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 아...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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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 혹시 무슨 일 있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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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 아, 아니요 괜찮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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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 환자 체크 끝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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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 이상 있으시면 바로 불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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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 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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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 환자 상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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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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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 왜, 문제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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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 몸 상태로 봤을 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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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 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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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 수술을 끝낸 지 겨우 하루밖에 되지 않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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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 환자에게 전혀 고통이 없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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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 그게 무슨 소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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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 말 그대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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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 마취가 풀려 기절 상태여도 고통을 느껴야 하는 게 맞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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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 전혀 아픈 모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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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 오히려 그냥 새근새근 자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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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 몸 상태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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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 네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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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 일단 알겠어. 지켜보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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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율

Happy Ner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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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율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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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율

Sin Jak Hong 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