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i due che ci siamo persi"
° 11

박지민진심녀
2020.04.02Visualizzazioni 36

며칠 뒤-.


김여주
하아... 심심해...,


김여주
김태형..., 박지민...,

그 때 여주의 폰에 또 다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지이잉_ 지이잉_

발신자 : 김태형

덜컥-


김여주
- 여보세요?


김태형
- 나야. 김태형.


김여주
- 아아... 왠 일로 전화했대


김태형
- 내가 저번에 말했잖아, 보고싶을거라고...,


김여주
- ... 그래서 보고싶어서 전화했다고...?


김태형
- 응. 잘 지내는지도 궁금하고, 그냥 목소리가 듣고 싶었어.


김여주
- 그냥 뭐 별다른 일 없이 그럭저럭 잘 지내지


김태형
- 내가 이러는거 진짜 어이없을 수도 있는데..., 나 너 좋아하는 것 같아.

솔직히 매우 고맙고 놀랐다. 나를 좋아해준다니, 정말 고마웠다.


김여주
- 고마워..., 나 좋아해줘서...:)


김태형
- 아 맞다, 아버지랑은 일 잘 풀렸나...?


김여주
- 내가 연락 좀 그만하라고 하니 연락은 안 하시더라고


김태형
- 다행이네, 나 이제 전화 끊어야 할 것 같아. 다음에 다시 연락할게_


김여주
- 알겠어...:)

뚝-.


김여주
예전에 그 개싸가지 김태형은 갑자기 어디갔대


김여주
내가 보고싶다니...ㅋㅎ


김여주
딱 이틀만 기다리면 전화가 아닌 얼굴 마주보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데...:)



신작이에요...! 일단 아직 스토리가 완전히 짜여진것도 아니고, 정말 어떤 내용으로 써야할지도 잘 모르겠어서


스토리 다 정리하고 에피소드를 올리기까진 좀 시간이 걸릴 듯 해요...😭🙏


이번 신작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