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們兩個被思念的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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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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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하아...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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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김태형..., 박지민...,

그 때 여주의 폰에 또 다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지이잉_ 지이잉_

발신자 : 김태형

덜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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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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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나야.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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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아아... 왠 일로 전화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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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내가 저번에 말했잖아, 보고싶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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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 그래서 보고싶어서 전화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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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응. 잘 지내는지도 궁금하고, 그냥 목소리가 듣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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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그냥 뭐 별다른 일 없이 그럭저럭 잘 지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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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내가 이러는거 진짜 어이없을 수도 있는데..., 나 너 좋아하는 것 같아.

솔직히 매우 고맙고 놀랐다. 나를 좋아해준다니, 정말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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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고마워..., 나 좋아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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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아 맞다, 아버지랑은 일 잘 풀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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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내가 연락 좀 그만하라고 하니 연락은 안 하시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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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다행이네, 나 이제 전화 끊어야 할 것 같아. 다음에 다시 연락할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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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알겠어...:)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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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예전에 그 개싸가지 김태형은 갑자기 어디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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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내가 보고싶다니...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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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딱 이틀만 기다리면 전화가 아닌 얼굴 마주보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데...:)

신작이에요...! 일단 아직 스토리가 완전히 짜여진것도 아니고, 정말 어떤 내용으로 써야할지도 잘 모르겠어서

스토리 다 정리하고 에피소드를 올리기까진 좀 시간이 걸릴 듯 해요...😭🙏

이번 신작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