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 mio primo amante
04. Ci sono nuvole soffici ☁️



오늘은 비가 많이 내리는 날 , 천둥 예고도 있다


전 웅
우으 ,, 뭐야 ..... 비 엄청 내리네 ....

비몽사몽 일어나 바로 아르바이트 갈 준비를 하는 웅


전 웅
오늘 ,, 천둥친다고 ....?


전 웅
일단 우산먼저 챙기자 .....







전 웅
어이구 ,, 비 엄청 내린다 .....


이주연
웅오빠 왔네요 !

여전히 해맑은 주연


전 웅
오늘 비 되게 많이 내리네요 , 어제는 눈이 많이 왔었는데


이주연
요즘 날씨가 중2병인가봐요 ~ 진짜 이랬다저랬다 .....


전 웅
되게 단어를 귀엽게 사용하시네요 , ㅎ


이주연
아 ,, 습관이라서 ㅎ


전 웅
오늘도 같이 퇴근할래요 ?


이주연
좋아요 !!





아르바이트를 일찍 마치고 퇴근하는 웅이와 주연


이주연
와 ,, 오늘은 비 진짜 많이 내린다

그리고 무언가에 망설이는 웅


이주연
?


이주연
혹시 우산 안가지고왔어요 ?

급히 우산을 숨기며 말하는 웅


전 웅
까먹고 안가져왔네요 ....ㅎㅎ


이주연
으이구 ,, 이번엔 제가 데려다줄게요 !


전 웅
고마워요 ,







이주연
여기가 오빠집이에요 ?


전 웅
네 , ㅎㅎ


이주연
나도 이런집 가져보고싶다


이주연
아 이럴시간이 아니지 , 그럼 저 가볼게요 !


전 웅
잘 ,, 가요 .....

뒤를 돌아 집으로 조심히 향하려는 주연

그리고 이를 가만히 쳐다보는 웅

( 우르르쾅쾅 )

천둥이 치자 비가 쏟아지는 길을 뚫고 주연을 붙잡는 웅이다



이주연
......?


이주연
왜그래요 ? 무슨일있어요 ?


전 웅
나랑 ,, 잠깐 같이 있어줘요 ....





짧은사이에 비를 흠뻑 맞은 웅이는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이주연
다 씻었어요 ?


전 웅
네 , ㅎ


이주연
머리 말려줄까요 ?


전 웅
해주면 좋죠


이주연
여기 앉아봐요 !

대충 머리를 털며 침대에 앉는 웅이와 드라이기를 들어 웅이의 머리를 말려주는 주연

그렇게 머리를 말리는도중 다시한번 천둥이 친다

( 우르르쾅쾅 )


전 웅
으 ,,

아무래도 천둥을 매우 무서워하는 웅이기에 어쩌다보니 주연을 껴안는 웅이다


이주연
.......?


전 웅
무서워요 .....


이주연
어 ,, 어 .....

갑자기 껴안는 웅이에 당연히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전 웅
나 안아줘요 .....

그냥 무서움을 나타냈을 뿐이였지만 주연에게는 이것이 귀여울뿐이였다

그리고 더 무섭게 치는 천둥에 급기야 울음을 터트리는 웅이다


이주연
어 ,, 음 .....

도대체 어떻게 달래줘야할지 모르겠는 주연은 그저 더 안아준다



이주연
좀 진정됬어요 ?


전 웅
네 ,, 미안해요 .....


이주연
괜찮아요 , 많이 무서웠죠 ?

그리고 다시 천둥 칠 준비를 하는 소리가 들리자

웅이는 바로 주연의 입술에 입을 맞춘다


이주연
.......?!

그저 다른것에 집중해서 천둥소리를 듣지않으려는 웅이의 생각이었다

그리고 그 다른것이 주연의 입술이 되어버렸다







이메이
와 진도 너무 빠르다악 !!!


이메이
진짜 죄송합니다 , 대가리 오지게 박겠습니다


이메이
죄송합니다 (( 🙇♀️🙇♀️🙇♀️🙇♀️🙇♀️ ))


이메이
그리고 이 작만 공지를 못 드렸는데요ㅠㅠㅠ


이메이
사실 이 작에서 미리 만들어논 에피소드 때문에 공지를 못 드렸어요ㅠㅠㅠ


이메이
일단 이 에피소드 하나만 올리고 다시 들어가겠습니다


이메이
더 잠잠해지면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찾아올게요 !!


이메이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