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ente trasferito insolito
La pace è tornata?



이지훈 (우지)
여주야

응?


이지훈 (우지)
뜬금없지만 넌내가왜 좋아?.

나? 그....그게 말하자면긴데.....


이지훈 (우지)
예기해줘~~~

알겠어.... (여주에 과거속으로호롤로롤)

(7화참조)어제 진짜위험했다 어제 내가 아니였으면 그아이도 위험했을거야

뭐일단 할머니집에놀러온거니까 이제 그오빠들은 않봐도 되겠지

(여주 초등학교 입학식날) 우와~~~여기가 학교구나 ~~~잠깐만 저오빠들 뒤태가 익숙한데.... .

동네 아이들
야 저아이 저번에 부산에서 우리한테 깝친애아니냐?

동네 아이들
오! 맞는듯 우리학교입학함?ㅋㅋㅋ앞으로 초1짜리 찐따생기겠네ㅋㅋㅋ

ㄷㄷㄷㄷㄷ어떻하지?

동네 아이들
야꼬마야 우리또맞났네?ㅋㅋㅋㅋ

네?......네...

동네 아이들
우리가 저번에 다시만나면 어떻한다고 했지?

가....가만 안두겠다고하셨어요.....

동네 아이들
그래잘아네 앞으로넌학교생활망했다 ㅋㅋㅋㅋ


전원우
(톡톡)꼬맹아 재네 일찐이야 다른학교에서도 소문쫙났는데 ㅋㅋㅋ 앞으로너의 학교생활이어떻게 될줄모르거든 그니까그전에 전학을가든지 마음대로해

네....네

동네 아이들
야~~~~전복 빨리와~~~

저...전복?


전원우
전원우 복덩어리라는별명에서 좀 줄인거야그럼 안녕 꼬맹아

......

그뒤로진짜나는 찐따가되었고 전학을갔지만 소용이없었다.....

항상 집에들어오면 분하다는 생각보다 옜날에 만났던 지훈이라는애를 보고싶다는생각만했다

초4가되면서나는 남자공포증이 생겼다 남자공포증이란 왠만한 남자가 다 무섭게 느껴지는 것이다......

그렇게 하루하루 불행한나날을 보내고있었는데 중2때드디어 지훈이를 만났다 오랜만에본 지훈이는 다른남자애들과달랐다

마치그냥 남자애들이 겨울이라면 지훈이는 따스한 봄 같이 느껴졌다 (다시현실으로 홀롤론롤롤)

그래서 니가좋은거야 ㅎㅎ


이지훈 (우지)
너한테 그런힘든시기가 있을줄은 몰랐어......남자공포증이라 아직도 왠만한 남자들은 다무서워?

어.....아직 조금 무서워 ㅎㅎ 그것보다 너배는괜찮냐? 엄청피많이 나던데......


이지훈 (우지)
에이~~~~이정도가지고 왜그래~~~그보다 나배고프다 밥먹고싶다~~~

너 밥먹으면않되!! 너금식이야


이지훈 (우지)
왜?

왜나한테 물어ㅋㅋㅋ의사선생님이 너당분간은 금식이래


이지훈 (우지)
힝~~~알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