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i? Siamo la polizia."

[Stagione 2] 1. Un nuovo inizio

우리는 성인이 되었고, 이제 다같이 할 수 있는 직업을 찾으려 한다.

김여주

"흠.. 아, 경찰 하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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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오, 좋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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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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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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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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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나도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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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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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나두."

김여주

"그럼 지원한다?"

1주일 뒤.

김여주

"우리 경찰 합격됐대. 근데, 초강력 3팀이래. 제일 빡센 팀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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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헐,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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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움직이는 거 딱 질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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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맨날 애들 팰려고 날라다니는 사람이 할 소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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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뭐- 우리야 좋지. 일진이였던 우리한테는 제일 활동적인 게 좋을수도 있어."

김여주

"이럴 때만 논리왕 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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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헐, 출근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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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네 실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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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서장)

"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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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누구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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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서장)

"아 ㅎ 소개가 늦었군요, 저는 김재환이라고 합니다. 이 경찰서의 경찰서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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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서장)

"지금부터 계급을 메겨 드리겠습니다."

재환은 그렇게 말하고, 파일철 서류들을 넘겨보며 펜을 딸깍딸깍- 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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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서장)

"음.. 김석진, 민윤기 군은 경감, 정호석, 김남준 군은 경위, 박지민, 김태형 군은 경사, 전정국 군과 김여주 양은 순경입니다."

재환은 계급이 표시되어 있는 경찰뱃지가 달린 경찰복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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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서장)

"자, 갈아입고 오세요."

갈 아

갈 아 입

갈 아 입 는

갈 아 입 는 중

갈 아 입 는

갈 아 입

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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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서장)

"다들 잘 어울리네요 ㅎ 책상에 이름판 뒀으니까 이름판 보고 앉으시고, 첫 업무도 있으니 처리해놓으세요."

재환은 싱긋- 웃고 서장실로 들어갔다.

김여주 (순경)

"으음.. 너무 불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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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경감)

"훗, 역시 내 얼굴이 옷을 빛나게 해주는 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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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경감)

"하아.. 진짜 귀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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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경위)

"뱃지 멋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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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경위)

"나쁘지 않네, 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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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경사)

"오! 내 스타일 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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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경사)

"오! 여기 무전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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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순경)

"총도 있네, 이니셜까지 새기셨네."

김여주 (순경)

"그럼.. 우리의 첫 업무 시작해볼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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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들 (경찰)

"시작하자."

다시 새로운 발자국을 눈 위에 찍은 8남매, 그들의 이야기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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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작가

헤헿 ♡ 시즌 2이여서 제목 바꿨으니까, 헷갈리시지 마시궁 ㅠ 많이 봐주세욘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