相性も見えないという4歳差

8話

그렇게 담배가 조금 익숙해졌을때


띠리리..띠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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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박지민 이 형이 나한테 왜 전화하지?"


"전..정국?"


"어? 누나"


"..너 담배 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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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왜요?"


"미성년자잖아"


"미성년자가 뭐 어때서요"


"하.."


한숨쉬며 나에게 멀어져가는 누나가 이해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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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어디가요"


"신경 꺼"


"갑자기 왜 그러는데요"


"내 손 잡지마"


"..왜..그러는데요"


"난 너 무섭게 생겨도 착한 애라고 믿었는데 
진짜..실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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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


"그래, 하..나 먼저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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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와하..진짜 드디어 찾았다"


"..어"


"근데 설마..너 담배 핀거 본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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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어..나한테 실망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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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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