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日夢。 [イム・ヨンミン]

2

백일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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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블루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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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암..."

졸리다...졸리다구...

한참 눈이 풀린채
멍하니 알바나하고 있는 나였다.









'딸랑'

또...손ㄴ..?

이미주?
음??


임영민?



"하이 여쭈우우!!"

"뭐"


졸린데 왜온거야...
손님없어서 잠깐자려했는데...


"내가 심심한 너를 놀아주러왔는데 '뭐'라니"

"..."

"헐 반응이 이게 뭐야"

"응"

"힝 - "

"더럽다 미주야"

"네네.."


또 귀찮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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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안녕하세요!"

뒤에서 멀뚱히 서있다가
해맑게 웃으며 인사를 하였다.


"아! 안녕ㅎ"


그래 귀엽네...


"아! 미주누나랑 같은 나이맞죠?"

"응ㅎ 25"

"그렇쿤요..."


어색하다ㅎ...;;;

이미주답게 친화력은 대단하다..


"아! 불편하면 그냥 나도 누나라고 불러ㅎ"

"아! 그래도 되나요ㅎㅎ?"

"ㅋㅋ그래"

"에헤이 여쭈!"

"뭐"

"헐...영민이랑 대화할때랑 너무 다른거아니야?"

"너랑 쟤랑 같냐?"

"뭐가다른데에?"

"쟤는 친한동생, 너는 내 노예"

"헐? 노예라니ㅠㅠ"

내말을 듣더니 이미주는 울상을 짓고
뒤에서 서있던 영민이는 재미있단 듯이 웃고있었다.


"이보게나 아메리카노 한잔 주시오"

"영민아 너는?"

"아! 저도 아메리카노요ㅎ"


커피를 내리는도중 미주가 말했다


"다른 알바생 한명은 어디갔대?"

"아 걔 아파서 못온대"

"헐?"

"아무래도 알바그만둘생각인듯"

"너혼자 다한거야?"

"그래^^"

"..."

그래서 많이 피곤하거든^^


"아....!"

"?"

"저도 알바어디서할지 찾고있었는데ㅎ!"

"오.."

"여기서 해도 되나요...?"


!!
그럼좋지...
나혼자 다하는것보다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건 사장님한테 물어봐"

"아..! 넵!"

"아 그리고 난 월,수,금,토만 하고있다ㅎㅎ!"

"넹ㅎㅎ"


개꿀...
알바 개꿀ㄹ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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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팅...(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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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람

저 글쓰기 너무못하는것 같은데

....

더 잘할게요....(쭈글)

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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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읽어주시는분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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