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몽.

W.블루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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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암..."
졸리다...졸리다구...
한참 눈이 풀린채
멍하니 알바나하고 있는 나였다.
'딸랑'
또...손ㄴ..?
이미주?
음??
임영민?
"하이 여쭈우우!!"
"뭐"
졸린데 왜온거야...
손님없어서 잠깐자려했는데...
"내가 심심한 너를 놀아주러왔는데 '뭐'라니"
"
"헐 반응이 이게 뭐야"
"응"
"힝 - "
"더럽다 미주야"
"네네.."
또 귀찮게 한다..

"ㅎㅎ 안녕하세요!"
뒤에서 멀뚱히 서있다가
해맑게 웃으며 인사를 하였다.
"아! 안녕ㅎ"
그래 귀엽네...
"아! 미주누나랑 같은 나이맞죠?"
"응ㅎ 25"
"그렇쿤요..."
어색하다ㅎ...;;;
이미주답게 친화력은 대단하다..
"아! 불편하면 그냥 나도 누나라고 불러ㅎ"
"아! 그래도 되나요ㅎㅎ?"
"ㅋㅋ그래"
"에헤이 여쭈!"
"뭐"
"헐...영민이랑 대화할때랑 너무 다른거아니야?"
"너랑 쟤랑 같냐?"
"뭐가다른데에?"
"쟤는 친한동생, 너는 내 노예"
"헐? 노예라니ㅠㅠ"
내말을 듣더니 이미주는 울상을 짓고
뒤에서 서있던 영민이는 재미있단 듯이 웃고있었다.
"이보게나 아메리카노 한잔 주시오"
"영민아 너는?"
"아! 저도 아메리카노요ㅎ"
커피를 내리는도중 미주가 말했다
"다른 알바생 한명은 어디갔대?"
"아 걔 아파서 못온대"
"헐?"
"아무래도 알바그만둘생각인듯"
"너혼자 다한거야?"
"그래^^"
"
그래서 많이 피곤하거든^^
"아....!"
"?"
"저도 알바어디서할지 찾고있었는데ㅎ!"
"오.."
"여기서 해도 되나요...?"
!!
그럼좋지...
나혼자 다하는것보다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건 사장님한테 물어봐"
"아..! 넵!"
"아 그리고 난 월,수,금,토만 하고있다ㅎㅎ!"
"넹ㅎㅎ"
개꿀...
알바 개꿀ㄹ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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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팅...(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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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람
저 글쓰기 너무못하는것 같은데
....
더 잘할게요....(쭈글)
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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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읽어주시는분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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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