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ダンス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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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해진심으로.


 ··· 진짜 솔직하게 말해도 ?


 ···? .


 이제 와서 다시 꺼내서 미안한데···  네가 다른 여성한테 환하게 웃는 모습을 봤거든 너의 마음을  모르겠어솔직히.


 ······.


 나에게 전하는 너의 마음은 지금 확실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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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해.






지민이는 고민도 없이 바로 대답했다지민이는 나를 진심으로 좋아하는데 내가 괜히 혼자 이러는 건가 싶기도 하고 이렇게 예쁜 곳에 와서  좋은 얘기를 하고 있으니···. 그런데 좋아한다는 말을 들으면 어쩔  없이 생각이 많아진다얘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건지 의심부터 하게 되어 버린다.






  혼자 의심하는 건지··· ···.


 ···  울어.


  믿겠어 마음도 정말 모르겠고 그냥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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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표현할게네가 믿을  있게 내가  노력할게.






지민이는 나를  끌어안고는 토닥여줬다지민이는 항상 나에게 따뜻하다오늘을 계기로 나의 마음은 조금 기울였다지민이에게로어쩜 마음이 이렇게 쉬운지 나도  모르겠다.






 고마워···.


 뭐가 고마워내가 표현을   해서 이렇게  건데근데  표현하면 질투 나도  표현해도 ?


 ···?


 진짜 질투 엄청 나는데 참고 있다전정국이랑 스킨십이 너무 많아.


 뭐래···.


 웃네진짜 질투 나는데.


 우리 이거 하자자물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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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가 하고 싶으면 해야지하자.






그렇게 우리는 사랑의 자물쇠에 여주🖤지민 이렇게 쓰고 지민이가 아래에 짧게 글씨를 이렇게 덧붙였다





여주랑 이어지게 해주세요여주를 많이 좋아합니다.’






 푸흡뭐야 이게.


 계속 웃을래 진심인데.


 알겠어 웃을게.


 열쇠는 여주가 갖고 있어.


 내가?


 나에 대한 마음이 식으면 언제든 풀어도 좋아그런데 나에 대한 마음이 식지 않는다면···.






  대신 행동으로 보였다지민이의 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열쇠를 난간 밖으로 열쇠를 던졌다그만큼 지민이에 대한 마음이 정확해졌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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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야···.


 이제 가자늦었다.


 윤여주같이 !






우리는 밥도 먹고 들어가기로 했다짧은 데이트였지만 시간은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내가 지민이에게로 마음이 조금  기울였고무엇보다 우리는 이제 사랑의 자물쇠도   없다 사랑이 끝까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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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었네.


 어디 다녀왔어?






정국이는 내가 들어오자 눈을 회피하고는 방으로 들어갔다눈치가 많이 보였다분위기는 정말 숨이 막힐 듯이 불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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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 다녀왔어.


 정말


  먹었지너희  오길래 먹었는데.


 먹었어 들어가서   갈아입고 올게.


 나도.


 그래힘들 텐데  나와도 되니까  쉬어.







남자 지민 시점 ]





방에 들어가니 정국이가 침대에 누워 한숨을 크게 쉬었다  정국이를 힐끗 보고 옷을 갈아입었다방안은 정적이 흘렀다.






 재밌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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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 갔어요.


 남산여주가  번도  가봤다고 해서.


 ···.







 시각 여자 여주 시점 ]






 언니재밌었어요?


 ···.


 근데 표정이  그래.






예리는 내가 힘들 때마다 항상 곁에 있다얘만큼은 내가 편하게 얘기를   있었다 사실대로 말했다.







 사실 오늘 데이트하고 지민이한테 마음이  기울었는데 집에 오니까 정국이가 너무 신경 쓰여.


 정국이 아까 DANCE에서 힘없이 계속 연습하고밥도  먹고저러다 쓰러지는  아닐까 몰라.


 밥도  먹었다고···.


 생각 없다고  먹었어.


 ···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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