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ーズン2 |初面ですが私と恋愛しますか?

열한 번째 이야기.







.이새끼  시작이다

아오  능글 맞은 새끼

대체 다른 여자들은 저게 뭐가 좋다는 건지 속이다 느글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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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랑 계속 투닥거리면서 얘기하다보니 어느새 애들이 모여 있다는 포차에 도착했다.


오랜만에 애들을 만나는가라 그런지 두근두근하네


딸랑-


직원: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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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애들이  어디있지..?


_ 민윤기 애들은  어ㄷ


-친구들:~하합니다~축하합니다~혜여주 ~국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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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을 찾아 두리번 거리고 있을  한쪽 구석에서 애들이 케잌을 들고 축하 송을 부르며 하나  슬금슬금 걸어 나온다.


_~이게  뭐야ㅠㅠ존나 감동이잖아ㅠㅠ


-친구들:뭐야?혜여주 울어?


_ 울어ㅠ


-친구:야ㅋㅋㅋㅋㅋ혜여주 울어ㅋㅋㅋㅋ


-윤기: 혜여주 울지말고 빨랑 초나 불어ㅋㅋㅋ


_안 운다고오ㅠㅠ


~


혜여주….참 말잘들어…



초를 불고   자리에 앉아 본격적으로 마셔라 부어라가 시작이 되었다.


물론 주량이 약한 나는   물러서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애들이랑 얘기하며 즐기고 있을때


띠링!


갑자기 울리는 나의 휴대폰에 확인을 해보니


-호석: ‘Est-ce que vous êtes allé bien allé en Corée ?’

[한국에는  도착했어?]


호석의 연락이 한통  있었다.




호석이의 등장🤭


손팅해주세요!!!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