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새끼 또 시작이다
아오 저 능글 맞은 새끼…
대체 다른 여자들은 저게 뭐가 좋다는 건지…난 속이다 느글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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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랑 계속 투닥거리면서 얘기하다보니 어느새 애들이 모여 있다는 포차에 도착했다.
오랜만에 애들을 만나는가라 그런지 두근두근하네
딸랑-
직원: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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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근데..애들이 다 어디있지..?
_야 민윤기 애들은 다 어ㄷ
-친구들:축~하합니다~축하합니다~혜여주 귀~국을 축하합니다~

애들을 찾아 두리번 거리고 있을 때 한쪽 구석에서 애들이 케잌을 들고 축하 송을 부르며 하나 둘 슬금슬금 걸어 나온다.
_야~이게 다 뭐야ㅠㅠ존나 감동이잖아ㅠㅠ
-친구들:뭐야?혜여주 울어?
_안 울어ㅠ
-친구:야ㅋㅋㅋㅋㅋ혜여주 울어ㅋㅋㅋㅋ
-윤기:야 혜여주 울지말고 빨랑 초나 불어ㅋㅋㅋ
_안 운다고오ㅠㅠ
후~
혜여주….참 말잘들어…
초를 불고 난 후 자리에 앉아 본격적으로 마셔라 부어라가 시작이 되었다.
물론 주량이 약한 나는 한 발 물러서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애들이랑 얘기하며 즐기고 있을때
띠링!
갑자기 울리는 나의 휴대폰에 확인을 해보니
-호석: ‘Est-ce que vous êtes allé bien allé en Corée ?’
[한국에는 잘 도착했어?]
호석의 연락이 한통 와 있었다.
호석이의 등장🤭
손팅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