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短編]私の傷を癒してくれる君という軟膏

無数の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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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4





편입..?”


.”


갑자기…?”


갑자기는 아니고대학 결과 나왔을 때부터 생각은 했어.”


그럼 그냥 재수를 보는게  낫지않아?”


 생각도 했는데나한테 재수 딱지 붙는거 싫어서그래서  학기만 다니고 휴학하고 편입 준비하려고.”


어느학교로 편입할 건데?”


연화대.”


“?언제는 나랑 같은 대학 가기 싫다더니?”


근데 우리엄마를 만족시킬  있는 학교는 거기 밖에 없어.그래서 지금부터 코피 터지게 공부하려고


ㅎ그럼 내가 많이 도와줘야겠네.”


.

.

.


 편입 포기 어떰?그게  빠를  한데


어느새 우리는 대학생이 되었고,나는 학교를 다니며 편입준비를 시작했다.


김남준은   옆에서 자신의 공부를 하며 나를 많이 도와줬다.


물론,가끔 찐텐으로 싸우기도 하지만….


,안돼. 니네 학교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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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겠다. 알아서 . 포기.”


그리고 가끔은지금처럼 김남준이  포기하는 경우도 있고


아아아아아 포기하지 말라고오오오


아아 알았어,알았어. 해 ,해


,그래도 김남준은 이러다가도  금방 집중하고 나의 공부를 도와준다.


맞다, 낼은 너랑 공부 못할 .”


나도  약속 있어서  .근데  ?”


나도 약속.” 


.

.

.


그렇게 우리는 각자의 약속으로 인해 오늘은 함께 공부를 하지 못했다.


나는 같은  동기들과 모여 술자리를 가지기로 했고김남준은….팀플땜에 모인다고 했었나…?,암튼 그랬던  같다.


가기싫다…”


실은  강제적으로 참여하는거라  가기 싫었다.

술을 좋아는 하지만친하지도 않은 애들도 있는 자리에서 술을 마시면 진짜 체할  같다그리고 대낮부터 술이라니….이게 무슨….정말 대학 들어와서는 술만 마신  같다.


그래도 곧있음  학기가 끝나고,그럼  휴학을 하게되니  살것같지 않을까 싶다.


그러고보니 시간도  빠른  같다.벌써  학기가 끝나가다니….입학 한게 엊그제같은데


왔어?”


.근데 분위기 왜이래?”


그게….우리 과에  조용한 애들 있잖아걔네랑 어색하다보니까….”


역시….


그럼 그냥 친한애들끼리 마시면 되지 뭐하러  불러모았데.”


내말이…”


그래도  조용한 애들도  자리가 불편했는지 얼마 안되어 하나 둘씩 각자 볼일을 보러 갔다.물론 다른 시끄러운 몇몇애들도.


그리고 나는 지금


 ….어지러어어


만취 상태다.


  지금 엄청 취했는데 가봐야 하는거 아니야?”


뭐래 안취했어…”


취했네….얘를 어떡하지..?”


친구가 나때문에 쫄쩔매고 있을 


🎶


 폰이 울렸다.


<김냄쥰>


여보세요?’


여보세요?”


누구..?이거 선여주 핸드폰 아닌가요?’


,맞아요저는 여주 친구인데요.지금 여주가 많이 취해서요.”


?거기 어딥니까?제가 지금 갈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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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여주!”


“…?김남준?니가 여긴 어떻게….”


 취했다고해서 데리러 왔지.”


아하!”


아하는 무슨여주 제가 데리고가도 되죠?”


?,!”


,가자.  어디있어?”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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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안녕히계세요.”


.

.

.


김남준 아이스크림 먹고싶어….”


헛소리 하지마라.”


아이스크림!”


!발버둥치지마!떨어진다고!,알았어.사줄게!”


김남준은 업고있던 나를 근처 공원 벤치에 앉혀두고 편의점으로  아이스크림을 사왔다.


ㅎ맛있다.”


그렇게 맛있냐볼에  묻히면서 먹고있어.”


!맛있어너랑 있어서 그런가?”


그게  상관이야?”


아니 왠지어떤 음식이든 니가 같이 있으면  맛있더라왜일까..?”


“…니가  좋아하나보지


ㅎ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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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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