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ーク/ツンデレ夫と新婚生活

第13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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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리릭-

"나 왔어."

"왔어?"

"응. 밥은 먹었냐"

"아니? 윤기 오빠랑 먹으려고 기다렸지!"

"(멈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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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어."
"배고프겠다. 조금만 기다려."


"뭐지...이렇게 하면 좋아한다고 했는데...좋아...하는 거 맞나..?"

"...뭐?"
"뭘 해."

"응? 아니,"

"너 나 놀린 거냐?"
"허, 참 나ㅋ"

"아니...놀린 게 아니고 이러면 좋아한다고 그랬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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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떤 새끼가 그런 소리를,"

"친구...가.."

"네 친구가 그래? 남자애들이 오빠라고 부르는 거에 환장 한다고?"

"...응."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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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