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ーク/ツンデレ夫と新婚生活

第36話

Gravatar

"민윤기 진짜... 내 마음은 하나도 몰라주는 거냐..."







띠리릭-

Gravatar
"뭐야"
"아직도 안 자고 있었어?"

"응... 요즘 많이 바쁘다 너?"

"곧 마감이라서."

"치..."

"왜 하고 싶은 거라도 있어?"
"아니면, 어디 가고 싶어서 그래?"

"꼭 목적이 있어야만 보고싶냐 넌..?"
"그리고 하고 싶은 것도 있다 뭐..."

"뭔데 뭐, 일 끝나면 같이 하자."

"몰라 됐어... 이제 잘 거야."

Gravatar
"나랑 따로 자려고?"

"내가 언제 따로 잔다고 했어."

쾅-

피식-
"자존심은 쎄서,"






"야아 민윤기..."

" 왜?"

"얼른 누워 너..."

"알았어, 빨리 자라는 거야 뭐야."


쓰윽-

Gravatar
"아 깜짝, 야 너 뭐하냐..?"
"손 치워라."

"내가 하고싶은 거 있다고 했잖아"

"ㅁ,뭐 하려고 왜,"

"우리 좀 됐잖아 안 그래...?"

"....나 지금 피곤한데."
"내일..."

"헐...내가 알던 민윤기 맞아..?"

"그럼 다른 사람이겠어?"

"너 정말..."

"뭐야 김여주 또 뭐,"
"...얼른 여매."

"응? 나 그냥 옷 갈아입는 거야."
"윤기 아직도 부끄러워?"

"그런 게 아니라"
"갈아입을 옷도 손에 없으면서 뭔 옷을 갈아입겠다는 거야."

"있거든요?"

Gravatar
"...? 내 셔츠는 언제 가져온 거야."

"아 이제 자야겠다~"

"너 일부러 이러는 거지 지금?"

"아닌데 아닌데-"

"그래라. 얼른 자던지."
"......"

휙-

Gravatar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애태워놓고 그냥 자는 건 아닌 것 같다."

"그럴 줄 알았어."

"허,"
"...김여주 완전 여우네."
Gravatar
"내일 힘들어도 모른다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