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 힘들어.."
얼마 하지도 않고 힘들다며 털썩
의자에 주저앉는 니가
왠지 섹시(??)했다(?)
'얘.. 놓치면 안되겠는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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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유는 너니까.'
앞으로도 더 들이대기로 결심하고
니가 투덜대고있는 옆에가서 앉았다.
"벌써 힘드냐..?"
"그러엄ㅡ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 내가"
"피식)) 그렇구나아...ㅋㅋ"
"진짜 열심히했어!"

"그래애, 알겠다니깐?"
"치이...."
"......"
"하아....."
".....?"

"쓰담)) 진짜.. 귀엽다니깐//♡"
"....?!..////"
니 얼굴이 발갛게 달아오르는걸 보니 너무 귀여워서 더 놀리고 싶었다.
"야아,"

"얼른 이리와, 같이 마저 해야지?"
그러면서 니 손을 꼭 잡고 끌자
역시나, 니 얼굴은 새빨간 토마토가 되었다.
ㅈㄴ귀엽다. 이맛에 계속 놀리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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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로 가는거야..."
"그냥 나만 믿고 따라와 ㅎ"

"아 빨리와아ㅡ"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마지못해 따라오는 너를 보고 피식, 웃음을 흘렸다.
"제대로 가는거 맞아? 여기 아니었던것같은데..."
"쉿,"
검지손가락을 내 입술에서 너의 입술로 옮기며 쉿 하는 소리를 냈다.
휙ㅡ
어딘가 구석진곳에 다다랐을 때, 갑자기 확 너에게로 뒤돌아 섰다.
"..?! 여긴.. 어디야?"
"봉사하러 가는거 아니었ㅅ..."
널 벽쪽으로 밀어 두손으로 어깨를 잡아 눈높이를 맞추며 말했다.
"야......"
"우리 만난지 한시간도 안됐지만.."
"그냥 말해줘야겠다,"

"존나 이뻐, 애기야."
"나 앞으로 봉사 자주 올테니까, 나 챙겨줘 이쁜아 ㅎ"
".......??!///////"
여주시점)
이건뭐... 갑자기 이렇게 훅들어오고...
완전 쌉고수잖아.. ㅁㅊ..////
얼굴 존나 빨게졌겠다.. 하....
"그... 갑자기 이러면.. 너무 당황스럽ㅈ.."
ᆢ
"그럼, 이제 자연스럽게 해줄게."
"ㅇ..어... ?!"
~

"이런거 자연스럽게, 맨날 해주겠다고."
ㆍㆍㆍ
".....////하으.."
".....??"

내가 갑자기 고개를 푹 숙이자
놀랐는지 , 당황한 표정으로 슬쩍 나를 살폈다.
"아니이.. 이러니까 벌써 적응이되려네 진짜..///"
ᆢ
"아..? 아....//"
"난 또..... ㅎ"
ㆍㆍㆍㆍ
"아가, 부끄러웠구나? ㅎ"
"....??!//// 야아..!"
"그래그래, 애기 놀래지않게 오빠가 마아ㅡ니 해줘야지~~? 그치? "
"아이씨이ㅡ 왜이래.. !! ((퍽퍽"
"히히.... // ((흐뭇ㅡ"

"또보자~?"
"어....어...?"
"끝났는데? ㅎㅎ"
"아... 거의 못했는데 ((긁적"
"난 이쁜이덕에 재밌었는데, 잘가ㅏ♡"
"아씨이..////넌 이런거 익숙하겠지만 난 아니라고오... 하 진짜아.../////"
"아닌데?"
"어..?"
"나 막 들이대고 그런거, 여자 많이 꼬셔본것도 아니고 연애 많이 해본것도 아니야."
"그냥.. 너니까, 너니까 이렇게 적극적인건데.. 놓치기 싫어서 ㅎ 나 연애 안해봐서 이런거 잘 모르는데.. 그냥 들이대 보려고."
"...../////"
"나 간다... !! ((후다닥"

".....ㅎ//"
ㅡ
손팅하고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