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互いの12時間[シーズン1]

ep.01 - お互いを知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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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올~ 아빠 쫙 빼입었네😏

권진영[권순영 부]

어허이~ 누구아들인지 참 잘생겼어~~😏

권진영[권순영 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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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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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왜이렇게 안 오셔?

권진영[권순영 부]

우리동네랑 가까운 식당을 예약해서 조금 늦으시는것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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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에엥?! 그분동네 식당을 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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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이아저씨 뭘 모르네;

권진영[권순영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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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됐어됐어 기다리지 뭐

이윤정[이지훈 모]

진영씨

권진영[권순영 부]

아 윤정씨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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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안녕하세요! 권순영이라고 합니다

이윤정[이지훈 모]

아 네가 순영이구나~

이윤정[이지훈 모]

얘기 많이들었어 춤 잘 춘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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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네ㅎ 아빠가 그런 말 부터 한거에요?ㅋㅋㅋ

이윤정[이지훈 모]

응~ 네칭찬을 어찌 하던지~~

권진영[권순영 부]

아참

권진영[권순영 부]

네가 지훈이구나

권진영[권순영 부]

반갑다

(손을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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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네 안녕하세요

(손을 그냥 지나치고 자리에 앉는다)

권진영[권순영 부]

큼큼.

권진영[권순영 부]

뭐 드시고 싶은거라도 있으세요?

이윤정[이지훈 모]

저는 파스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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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옼! 저도!!

이윤정[이지훈 모]

와 순영이랑 아줌마랑 잘 맞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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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ㅋㅎㅋㅎㅋ 그러게요! 저희아빠는 느끼하다고 어찌나 욕하던지~

이윤정[이지훈 모]

허억! 진영씨 파스타를 욕했어요?

권진영[권순영 부]

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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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ㅋㅋㅋㅋㅋ

이윤정[이지훈 모]

ㅋㅋㅋㅋㅋ

권진영[권순영 부]

;;

권진영[권순영 부]

지훈이는 뭐 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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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무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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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안느끼한걸로

권진영[권순영 부]

오 지훈이는 아저씨랑 잘 맞는것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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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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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화장실이...

이윤정[이지훈 모]

저 밖에 나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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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이윤정[이지훈 모]

,..죄송해요..저희아들이 낯을 많이 가려서

권진영[권순영 부]

에이 사춘긴가보죠~ 괜찮아요 좀 더 만나다 보면 친해질 수 있겠죠

이윤정[이지훈 모]

그래요..?

이윤정[이지훈 모]

순영아 네가 우리 지훈이랑 친해져주면 안되겠니?

이윤정[이지훈 모]

애가 집에 친구를 한번도 데려와 본적도 없고...

이윤정[이지훈 모]

연락같은 것도 안하고..

이윤정[이지훈 모]

공부만 해서 걱정이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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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네 좋아요! 저 친화력 엄청 좋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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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이지훈...? 저랑 동갑이죠?

이윤정[이지훈 모]

응 부탁좀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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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에이 친구 하라는게 부탁이라뇨 저도 좋아요~

권진영[권순영 부]

음식나왔다 먹자

이윤정[이지훈 모]

오늘 재밌었어요ㅎ

이윤정[이지훈 모]

이렇게 한번씩 만나서 다같이 밥먹는저 정말 좋네

권진영[권순영 부]

그러게요 앞으로 넷이서도 자주 만납시다

이윤정[이지훈 모]

네 진영씨ㅎ

이윤정[이지훈 모]

순영아 다음에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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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다음에 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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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안녕히 들어가세요.

권진영[권순영 부]

응그래 지훈이도 잘 가고

권진영[권순영 부]

조심히들어가세요 윤정씨

이윤정[이지훈 모]

이윤정[이지훈 모]

다음에 봅시다

권진영[권순영 부]

어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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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응? 아줌마?

권진영[권순영 부]

만나보니 어때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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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생각보다 더 좋은분이신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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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재밌었어

권진영[권순영 부]

넌 아줌마랑 나보다 친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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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ㅋㅋ 내친화력이 좀 좋잖아ㅋㅋ

권진영[권순영 부]

그래 내아들 인정한다

권진영[권순영 부]

지훈이는 어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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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말도 안 섞어 봤는데 어떻게 알아

권진영[권순영 부]

그렇게 낯을 가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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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많이 불편해 보여서 괜히 미안하더라고;

권진영[권순영 부]

그래...지훈이...아빠도 말하기 어렵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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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그래도 뭐 다음에 만날때 다시 말걸어보지 뭐

권진영[권순영 부]

그런데 순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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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어?

권진영[권순영 부]

윤정아줌마랑...새로 시작해 보려 하는데..넌 괜찮니?

권진영[권순영 부]

아빠가 나이도 있고 너도 있고

권진영[권순영 부]

연애만 하기에는 조금 그래서..

권진영[권순영 부]

차라리 같이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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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난 좋아

권진영[권순영 부]

정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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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그런데 이지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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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걔 우리 불편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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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이떻게 같이 살아

권진영[권순영 부]

아줌마가 말 해 본다긴 했는데...잘 될지는 모르겠네

권진영[권순영 부]

그런데 정말 괜찮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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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응 난 아빠 좋은건 다 좋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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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윤정아줌마랑 얘기하는것도 재밌고~

권진영[권순영 부]

그래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