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人の精神科医
7人の精神科医 - 2話


드르륵-


민윤기
야,

나
또 왔냐?


민윤기
전해줄 소식이 있어서 왔다.

나
그냥 꺼지세요.


민윤기
하, 이게.. 때릴수도없고.


민윤기
아무튼, 오늘부터 1주일간 한명씩 돌아가면서 너랑 상담을 할거다.

나
아, 왜?


민윤기
꼭 해야하는 거야.

나
상담은 진짜로 싫다고!! 왜 그런걸 마음데로 정하는건데?


민윤기
내가 정했냐? 병원에서 정했지. 아무튼 오늘은 수요일이니까 정호석이라는 사람과 상담할거야.

나
하, 이러니깐 싫어하는거야. 이병원.. 지들 맘대로만 정하잖아. 개같아 시발,

02:53 PM

민윤기
아무튼 3시에 상담할거니까 기달려라.

나
하,.. 개같은거

드르륵-

03:00 PM

정호석
안녕! 너가 " 나 " 구나! 방갑다.

나
어쩌라고, 그냥 나가.


정호석
말버릇이 그게 뭐야.. 이쁘게좀 말하자.


정호석
그렇게 이쁜얼굴에 말버릇이 그게 뭐야..

나
신경 꺼, 내가 한다는데 어쩌라고?


정호석
이거이거? 심각한데?

나
네, 네. 저 심각하니깐 꺼저주세요.

03:12 PM

정호석
아냐, 심각하지 않아. 상담 시작하자!

나
상담 할거 없어.


정호석
분명 하나쯤은 있을꺼아니야.

나
그래서? 말하면 해줄 수 있어?


정호석
그건.., 아직 몰르지만.. 간단한거라면 해줄 수 있는데..

나
고민중에 간단한게 어디있어? 마음이 아프고 힘든 그렇게 어려운 문제로만 이루어진게 고민인데. 절대 가벼운건 없는걸 잘 알텐데?


정호석
그래, 그렇긴하지.


정호석
그래서, 진짜로 말할 것 없어?

나
없으니깐 꺼지라고.


정호석
이런 반항아가 고민이 없을 수 없는데?

나
아그냥 꺼지라고!! 개같네 진짜..


정호석
그렇게 짜증내지마. 이 병원에서 너를 어떻게 할지 몰라.

나
그걸 몰르겠어? 태어날때부터 있었는데


정호석
하긴,.. 그렇긴 하지.

나
그냥 아예 뒤졌으면 좋겠어

나
이 좆같은 병원에선 절대 죽기 싫어.


정호석
그래? 그게 고민이겠네 그럼.

나
그게 그렇게되냐? 대가리에 뭐가 들었길레


정호석
심한말 하면 안되. 버릇들어

나
이미 버릇 들었어.

띠리리리링 … 띠리리리링

04:00 PM

정호석
어? 시간이 다됬네. 다음주에 보자.

나
그래, 영원히 보지말자

...

드르륵-


김석진
" 나 " 야. 상담 잘 했어?

나
왜이렇게 개같냐. 병원에서 뭔 얘길 했길레 이렇게 된거야?


김석진
그건 나도 몰라. 근데 병원 자체가 너를 싫어하는건 맞아.

나
그걸 몰르면 내가 병신이지.


김석진
아무튼 내일은.. 김남준이라는 사람이 와서 상담 해줄거니까, 욕하지말고 잘해

나
욕하든 말든 대체 뭔 상관인데? 제발 남에인생에 끼어들지좀 마. 그걸 재일 싫어해.


김석진
후, 됬어. 나 가본다.

나
영원히 만나지말자.

드르륵-

.

.

.


달달하게 녹는 슈가
똬아.. 끝...


달달하게 녹는 슈가
지금 전 기운이 없어요.. 근데 1000글자 이상은 맞아요...


달달하게 녹는 슈가
저 쓰러질것같습니다.. 피곤해요..


달달하게 녹는 슈가
여러분들 잘 주무셔야되요..


달달하게 녹는 슈가
전 먼져 가볼게요..


달달하게 녹는 슈가
안녀어엉..


달달하게 녹는 슈가
+ 오늘은 2번 연재했어요.. 하지만 둘다 쓰레기인 작품이죠..


달달하게 녹는 슈가
+그전화에서 윤기랑 상담할때 시간 안써서 죄송해요.. 지금 수정할려고 해도 졸려서.. 내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