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を照らす太陽になる

第1章 - 病院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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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들어가기에 앞서서 수정 하나만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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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원래 일기는 '이런형식'으로 등장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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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이제는 {이런형식}으로 등장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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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이거'로 쓰다보니 애매한 부분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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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그러면 원래 쓰던 작음따옴표는 생각을 할때 사용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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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이렇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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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작가야 이제 나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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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앗 그럼 저는 좀있다가 다시오겠습니다앙

똑똑

간호사 1

들어오세요~~ 아 휘인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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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안녕하세요

간호사 1

안본지 엄청 오래됐었네.. 응? 왜 울어? 너무 반가워서?

그제서야 자기가 울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차린 정휘인은 급하게 눈물을 닦고서는 대충 둘러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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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하품했어요.. 피곤해서..

간호사 1

아아ㅋㅋ 암튼 너가 찾는거 이거지?

그 말을 하고 간호사는 작은 노트 하나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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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네 그거 맞아요..

간호사 1

그럼 그거 다 읽고 20병동 간호사 찾아가봐. 걔한테 두번째 노트가 있을거야.

노트를 받아든 정휘인은 무언가 의문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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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왜 다 따로따로 있죠?

간호사 1

아 그거? 나도 모르겠어. 50병동에 있는 애는 알고 있지 않을까? 걔는 용선이 마지막에 옆에 있었.. 아.. 미안..

김용선의 이름이 나오자 눈시울이 붉어지는 정휘인을 본 간호사는 말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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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그럼 저 가볼게요...

정휘인은 인사를 하고는 밖으로 나왔다.

자그마한 의자에 앉은 정휘인은 일기장을 펼쳐보았다. 눈에는 아직 눈물이 맺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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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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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2017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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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새로운 병원엔 새로운 마음으로 새 노트를 샀다. 여기서 있는 일들은 모두 여기에 적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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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여러 병원을 옮겨다닌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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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2017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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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공원 벤치에서 그 아이를 마주쳤다... 친해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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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이건 설마... 난가?'

그리고는 페이지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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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2017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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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그 아이의 이름을 알았다. 정휘인. 특별한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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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풉.

눈물이 볼을 타고 흐르는 와중에 웃음을 터트려버린 정휘인은 스스로가 어이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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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2017년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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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처음 그 벤치에서 휘인이를 또 만났다.}

그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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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억?!?!

갑자기 어지러움을 느낀 정휘인은 눈앞이 캄캄해지는것을 느꼈다.

그리고 정신을 차렸을 때에는 눈앞에 믿지 못할 일들이 펼쳐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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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프-하 안녕하세요 무무프렌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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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참 중요한 순간에 끊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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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걱정 마세요 내일 바로 다음편 올릴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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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야자때 쓰는게 생각보다 꿀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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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암튼 저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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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아 참 그리고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언제나 환영입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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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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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다음번에 뵙겠습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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