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完结] 我现在就放手
무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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輝人
成为照亮风的太阳



프렌즈
들어가기에 앞서서 수정 하나만 할게요!


프렌즈
원래 일기는 '이런형식'으로 등장했었는데


프렌즈
이제는 {이런형식}으로 등장할것 같아요


프렌즈
'이거'로 쓰다보니 애매한 부분이 많아서..


프렌즈
그러면 원래 쓰던 작음따옴표는 생각을 할때 사용되겠죠?


프렌즈
'이렇게 말이죠?'


정휘인
작가야 이제 나와줘...


프렌즈
앗 그럼 저는 좀있다가 다시오겠습니다앙

똑똑

간호사 1
들어오세요~~ 아 휘인이구나?


정휘인
안녕하세요

간호사 1
안본지 엄청 오래됐었네.. 응? 왜 울어? 너무 반가워서?

그제서야 자기가 울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차린 정휘인은 급하게 눈물을 닦고서는 대충 둘러댔다.


정휘인
하품했어요.. 피곤해서..

간호사 1
아아ㅋㅋ 암튼 너가 찾는거 이거지?

그 말을 하고 간호사는 작은 노트 하나를 꺼냈다.


정휘인
네 그거 맞아요..

간호사 1
그럼 그거 다 읽고 20병동 간호사 찾아가봐. 걔한테 두번째 노트가 있을거야.

노트를 받아든 정휘인은 무언가 의문이 들었다.


정휘인
왜 다 따로따로 있죠?

간호사 1
아 그거? 나도 모르겠어. 50병동에 있는 애는 알고 있지 않을까? 걔는 용선이 마지막에 옆에 있었.. 아.. 미안..

김용선의 이름이 나오자 눈시울이 붉어지는 정휘인을 본 간호사는 말을 멈췄다.


정휘인
그럼 저 가볼게요...

정휘인은 인사를 하고는 밖으로 나왔다.

자그마한 의자에 앉은 정휘인은 일기장을 펼쳐보았다. 눈에는 아직 눈물이 맺혀 있었다.


정휘인
'흐음...'


김용선
{2017년 10월 30일}


김용선
{새로운 병원엔 새로운 마음으로 새 노트를 샀다. 여기서 있는 일들은 모두 여기에 적어야지.}


정휘인
'여러 병원을 옮겨다닌거구나..'


김용선
{2017년 11월 3일}


김용선
{공원 벤치에서 그 아이를 마주쳤다... 친해지고 싶다.}


정휘인
'이건 설마... 난가?'

그리고는 페이지를 넘겼다.


김용선
{2017년 11월 7일}


김용선
{그 아이의 이름을 알았다. 정휘인. 특별한 이름이다.}


정휘인
풉.

눈물이 볼을 타고 흐르는 와중에 웃음을 터트려버린 정휘인은 스스로가 어이없었다.


김용선
{2017년 11월 9일}


김용선
{처음 그 벤치에서 휘인이를 또 만났다.}

그때였다.


정휘인
억?!?!

갑자기 어지러움을 느낀 정휘인은 눈앞이 캄캄해지는것을 느꼈다.

그리고 정신을 차렸을 때에는 눈앞에 믿지 못할 일들이 펼쳐지고 있었다.


프렌즈
프-하 안녕하세요 무무프렌즈입니다


프렌즈
참 중요한 순간에 끊었죠?


프렌즈
걱정 마세요 내일 바로 다음편 올릴거같습니다


프렌즈
야자때 쓰는게 생각보다 꿀잼이라..


프렌즈
암튼 저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프렌즈
아 참 그리고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언제나 환영입니다아


프렌즈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렌즈
다음번에 뵙겠습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