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生になって出会った男
글쓰는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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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ン・ソンウ
남친 쟁탈전


일주일 후,

학교는 예림이가 자퇴 한 후, 친구들은 여주와 민주에게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다.

하지만, 성우랑 성운인 아직 풀리지 않았는데..


옹성우
아.. 심심한데.. 여주한테 전화해볼까아~?

띠리링-

띠리링-


김여주
여보세요?


옹성우
나 옹성우..!


김여주
왜 나 지금 장보러 가야되는데


옹성우
아.. 그래? 알았어.. 나중에 전화할게..


김여주
어..? 알겠어

뚝-


옹성우
뭐야.. 얼굴 한 번 볼려했는데..

띠리링-


옹성우
어 여준가???

성우는 설레는 마음에 핸드폰 화면을 봤는데

다름아닌 예림이의 전화였다.


옹성우
받아야할까..


옹성우
... 모르겠당!


옹성우
여보세요


김예림
옹성우 한 번만 만나자. 나 니 집 앞이야.


옹성우
우리집 어떻게 알고.. 야!

이미 전화는 끊어졌다.


옹성우
뭐야... 나가야되겠지..?

성우는 옷을 후딱 입고, 밖으로 나갔다.


옹성우
얘는 집 앞이라면서 왜 안오는거야..


김예림
야 옹성우 여기야

예림이는 저 멀리에 있었다.


옹성우
왜 부른거야?


김예림
저기..그...


김예림
녹음파일 지워주면 안될까..?


옹성우
어 안돼.


김예림
왜? 이미 소문 날 대로 소문나고 나 이 꼴 난거 봤으면 된거 아니야?


옹성우
넌 영원히 고통받아야해. 들어보니 너 살인자였다며.


김예림
..


옹성우
할말 없으면 나 간다 그럼.


김예림
내가.. 이렇게까지 안할려했는데...

성우는 예림을 뒤로하고 집에 갈려고 다시 돌아간다.

그때, 예림이 성우의 어깨를 잡아 몸을 돌리는데

푸슉-


옹성우
크헉..컥..흐윽...


김예림
니 말대로.. 나 살인자야.


김예림
이번엔 말로 말고 행동으로 죽여야겠네?

예림이는 성우의 가슴쪽에 칼을 한 번 꽂았다 빼고, 자기 갈길을 간다.


옹성우
크흑..사 살려줘...


김예림
난 간다ㅎㅎㅎㅎㅎ


김여주
오..옹...옹성우!!!!

여주는 장을 보고 가다가 성우가 쓰러져있는걸 보고 장 봐온걸 바닥에 떨어뜨리고 만다.

여주는 도망치는 예림이의 뒷모습도 보게 되었다.


김여주
옹성우!! 정신차려!!


옹성우
크흑..하..여..여주야...

성우는 바닥에 피를 토해냈다.


김여주
주변에 누구 없어요!!! 사람이 죽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