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쟁탈전

EP22

일주일 후,

학교는 예림이가 자퇴 한 후, 친구들은 여주와 민주에게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다.

하지만, 성우랑 성운인 아직 풀리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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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아.. 심심한데.. 여주한테 전화해볼까아~?

띠리링-

띠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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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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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나 옹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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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왜 나 지금 장보러 가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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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아.. 그래? 알았어.. 나중에 전화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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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어..? 알겠어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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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뭐야.. 얼굴 한 번 볼려했는데..

띠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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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어 여준가???

성우는 설레는 마음에 핸드폰 화면을 봤는데

다름아닌 예림이의 전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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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받아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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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 모르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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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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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옹성우 한 번만 만나자. 나 니 집 앞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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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우리집 어떻게 알고.. 야!

이미 전화는 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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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뭐야... 나가야되겠지..?

성우는 옷을 후딱 입고,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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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얘는 집 앞이라면서 왜 안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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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야 옹성우 여기야

예림이는 저 멀리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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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왜 부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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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저기..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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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녹음파일 지워주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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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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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왜? 이미 소문 날 대로 소문나고 나 이 꼴 난거 봤으면 된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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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넌 영원히 고통받아야해. 들어보니 너 살인자였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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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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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할말 없으면 나 간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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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내가.. 이렇게까지 안할려했는데...

성우는 예림을 뒤로하고 집에 갈려고 다시 돌아간다.

그때, 예림이 성우의 어깨를 잡아 몸을 돌리는데

푸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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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크헉..컥..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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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니 말대로.. 나 살인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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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이번엔 말로 말고 행동으로 죽여야겠네?

예림이는 성우의 가슴쪽에 칼을 한 번 꽂았다 빼고, 자기 갈길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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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크흑..사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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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난 간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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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오..옹...옹성우!!!!

여주는 장을 보고 가다가 성우가 쓰러져있는걸 보고 장 봐온걸 바닥에 떨어뜨리고 만다.

여주는 도망치는 예림이의 뒷모습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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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옹성우!!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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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크흑..하..여..여주야...

성우는 바닥에 피를 토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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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주변에 누구 없어요!!! 사람이 죽어가요!!!!

Truyện phổ biến với fan của Ong Seongw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