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ードネームMYマゾヒスト。
#30告白、戻ってきたマゾヒスト


집 앞 -

집 앞


민여주
왜 나오라했어


박지민
너무 얇게 입은거 아냐?



민여주
그니까 빨리 말해,


민여주
추워 죽겠으니ㄲ..


박지민
좋아해 ,


박지민
한여주.


민여주
뭐..?


박지민
....


민여주
...까먹었나봐 , 나 마조히스트야 ( 잠시 망설이다가 평정심을 되찾고는 말한다

사랑같은거 하지않는다고

절대..


민여주
이 일, 없던 걸로 하자


민여주
나 들어갈게.

탁 -


박지민
.. ㅈ..


민여주
?


박지민
너도.. 나 좋아했잖아...!!( 당황


민여주
..

탁 -( 손을 뿌리친다


민여주
난 좋아한 적 없어



민여주
...

탁 -

띠리릭 -


박지민
.....

분명 ..,


박지민
저번에도..


박지민
어제도..

오늘도...

수줍어하는 모습을 봤는데.. 좋아하는게 보였는데..


박지민
아니었어...?

하.. 나 혼자 착각한거야...?


박지민
...


박지민
슬프네.. ㅎ




민여주
....


전정국
뭐야, 어디 나갔다와?


민여주
....( 잠깐 정국을 노려보며


민여주
신경꺼

날카로운 한마디를 던지고 계단을 올라가는 여주

탁 -

그래 이거지 , 이제 정국이가 여주 팔을 팍 !! 잡는...

휙 -

...?

본능적으로 반응한 여주는 정국을 엎어치기로 ....

큼...


전정국
아악..!!!


전정국
야 왜그래...!!


전정국
뼈부러질것같ㅇ...


민여주
그니까 누가 잡으래?


전정국
갑자기 또 왜 그러는데


민여주
내가 뭘


전정국
밖에서 무슨 일 있었어?


민여주
뜨끔)


전정국
아니라고 말은 안하네


전정국
무슨일인지는.. 물어보면 안되겠지?


민여주
....


민여주
들어가볼..

와락 -


민여주
...??!!!


민여주
ㅇ.. 야..!!!


전정국
조금만..

이렇게라도 가까워지고 싶으니까


민여주
누가보면 어쩌려고 그래.


민여주
니가 뭐때매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민여주
여기서 이러면 나도 너도 오해받고..


전정국
아.. 진짜 시끄럽네


전정국
나도 이제 싫어


민여주
?


전정국
나도 이제 말 많은거 싫다고


전정국
다들 방애 들어갔으니까


전정국
조용히 이러고 있어 ( 지맘데로임


민여주
....


민여주
무슨일이길래( 손을 살며시 올려 정국을 토닥여주며


전정국
난 뭔일 없어.


전정국
너가 뭔일 있으니까


전정국
내가 이렇게 위로 해주는거잖아


민여주
....?


민여주
뭔소리야, 나 아무일도 없..


전정국
그래그래 너 아무일 없어 ( 건성건성


민여주
..아니 나 진짜


전정국
어허, 괜찮아 괜찮아


민여주
....

토닥 -

토닥

정국은 여주의 등을 토닥여주며 꼭 안아주었다


_


_

여주도 마음이 놓였던걸까

애써 참고 있던 눈물이 찔끔찔끔씩 볼을 타고 내려와

정국의 어깨에 묻혔다지

정국은 알면서도 모르는척

계속 토닥여주었고


_


#이렇게라도 #가까워지고싶은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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