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ật danh: Kẻ Khổ Dâm Của Tôi.

집 앞 -

집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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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왜 나오라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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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너무 얇게 입은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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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그니까 빨리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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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추워 죽겠으니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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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좋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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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한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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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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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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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까먹었나봐 , 나 마조히스트야 ( 잠시 망설이다가 평정심을 되찾고는 말한다

사랑같은거 하지않는다고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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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이 일, 없던 걸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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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나 들어갈게.

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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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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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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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너도.. 나 좋아했잖아...!!(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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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탁 -( 손을 뿌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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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난 좋아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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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탁 -

띠리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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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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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저번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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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어제도..

오늘도...

수줍어하는 모습을 봤는데.. 좋아하는게 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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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니었어...?

하.. 나 혼자 착각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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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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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슬프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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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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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뭐야, 어디 나갔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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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잠깐 정국을 노려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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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신경꺼

날카로운 한마디를 던지고 계단을 올라가는 여주

탁 -

그래 이거지 , 이제 정국이가 여주 팔을 팍 !! 잡는...

휙 -

...?

본능적으로 반응한 여주는 정국을 엎어치기로 ....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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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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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야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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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뼈부러질것같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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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그니까 누가 잡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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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갑자기 또 왜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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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내가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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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밖에서 무슨 일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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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뜨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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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니라고 말은 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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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무슨일인지는.. 물어보면 안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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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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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들어가볼..

와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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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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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ㅇ..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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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조금만..

이렇게라도 가까워지고 싶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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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누가보면 어쩌려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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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니가 뭐때매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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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여기서 이러면 나도 너도 오해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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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 진짜 시끄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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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나도 이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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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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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나도 이제 말 많은거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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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다들 방애 들어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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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조용히 이러고 있어 ( 지맘데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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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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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무슨일이길래( 손을 살며시 올려 정국을 토닥여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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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난 뭔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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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너가 뭔일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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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내가 이렇게 위로 해주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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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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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뭔소리야, 나 아무일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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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래그래 너 아무일 없어 ( 건성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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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아니 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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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허, 괜찮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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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토닥 -

토닥

정국은 여주의 등을 토닥여주며 꼭 안아주었다

_

_

여주도 마음이 놓였던걸까

애써 참고 있던 눈물이 찔끔찔끔씩 볼을 타고 내려와

정국의 어깨에 묻혔다지

정국은 알면서도 모르는척

계속 토닥여주었고

_

#이렇게라도 #가까워지고싶은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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