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ードネームMYマゾヒスト。
#38 運が良ければ、運が悪いと



김남준
발은 오다가 헛디뎌서 다쳤데


구하랑
죄..죄..죄송해요....!!


김태형
하.. ( 대충 도움이 못 된다는 표정


민윤기
미친년이 약해빠졌으면 애초에 나오질말든가


민윤기
총까지 손에 쥐어줬더니 가만히 있으면 우리가 손수두발 다 들어주냐?


민윤기
니만 아니었으면 여주가 저렇게 될 일도 없었다고 ( 싸늘


박지민
형.. 일단 구하랑도 많이 당황했을거야..


박지민
참자 .. 응?


정호석
조직일 해봤다던 사람이 총 쏘는 법도 모른다고?


김석진
애초에 다 연기 아니고?


박지민
형들.. 왜그래...


구하랑
...흐윽...


구하랑
아아.. 죄.. 죄송해요..( 눈물이 볼을 타고 내려온다


구하랑
울면 안돼는 상황인거 아는데.. 하... ( 눈물을 꾹꾹 참는다


구하랑
진짜 죄송해요.. ( 얼굴을 가린다


구하랑
여주언니..어.. 언니만 깨어나면 사과랑 고맙단말을 전하고싶어요..


구하랑
그때까지만 .. 여기있게해주세요


구하랑
제가 다 잘못한 일이니까 제 발로 나갈게요.. 흡..


구하랑
그니까.. 너무 하랑이한테만.. 그러지말아주세요.. 흑..


박지민
하랑아... ( 측은한표정으로 바라본다


박지민
형들 얘 어디갈 때도 없는 앤데 .. 불쌍하지도 않아?


박지민
여주한테만 사과하고 자기발로 가겠데잖아..


박지민
...다들 하랑이 너무 의심 하지마.. 알겠지..?


민윤기
...


전정국
하.. 깨어나면 고맙단말만 해


김태형
그래, 사과 그까짓거 민여주가 받아주지도 않을텐데


정호석
그냥 아무일도 아닌 듯 넘기기 바쁠걸


김석진
가서 세수좀 하고 오고


김남준
그래, 좀 마음도 추수리고 와.

지민의 설득과 하랑의 말로 인해 다들 한층 더 부드러워졌다지


민윤기
시발련...( 아득


전정국
하... 되는 일 ㅈ도없어..( 하랑의 딋모습을 써늘하게 처다본다

아, 물론 이 두명 빼고



“환자분 수술은 잘 됬지만, 좋다고 할 수는 없겠네요..”


민윤기
뭐.. 아니.. 왜.. 왜죠? ( 보호자인 윤기만 들어옴

“저번에도 약물 때문에 한번 입원했지 않았었나요?” (11화)


민윤기
아.. 그때..

“환자분이 안정을 잘 취하셨다면 괜찮아지셨을탠데”

“더 사태가 심각해졌는데 거기다가 복부까지 ..”

“마취약하고 쇠녹(칼)하고 마찰되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민윤기
...

“ 그냥 고양이랑 강아지의 빗대어 비유하자면”

“ 싸움이 생겨 피터지게 싸우거나, 한마리만 당하다 죽죠 ”


민윤기
알아듣게 말씀좀..

“ 운이 좋으면 살고 , 없으면 죽어요 “


* 사실 작가는 마취하고 쇠녹이 마찰되면 어케되는지 몰라요!



# 운빨

여러분 저번화를 제가 잘못 만들었어요..

요번화를 그냥 수정해서 만들긴했는데..

어쩌다가 그렇게 됫는지...

원래는 태형이가 한말 다음에 계속 이어지는 말이 많이 남았었거든요!!

근데 작가가 지워진지도 모르고 그냥 내버린 것 같아요..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