強制収容所
強制収容所「第2話」



사라(sara)
사라_sara(활발&발랄&똘끼가득) #안나절친


셀리아(celia)
안나도 방 정했으니깐 우리 방의 규칙을 알려줄게.


셀리아(celia)
첫 번째, 특별한 일 외에는 혼자 이동하지 않기.


셀리아(celia)
두 번째, 룸메이트들과 친하게 지내기.


셀리아(celia)
세 번째, 자신의 주변은 최대한 청결히하기.


셀리아(celia)
이 3가지 규칙만 잘 지켜준다면 내가 거의 화낼 일은 없어, 안나.


안나(anna)
네..

12:30 AM

셀리아(celia)
어머, 얘들아 이제 식당으로 갈 시간이야!


안나(anna)
벌써 식사 시간인가요?


셀리아(celia)
응ㅎ.


셀리아(celia)
매일 아침은 7시 30분 부터 8시 20분, 점심은 12시 40분 부터 1시 30분, 저녘은 5시 50분 부터 5시 40분에 제공되고 있어. 시간 놓지지 않게 몇분 미리 가는게 나아.


셀리아(celia)
한 번 시간 놓지면 그 식사는 물건너 가는거야..


안나(anna)
..명심할게요.

엑스트라(extra
빨리 가면 안돼요?


셀리아(celia)
그래그래, 가자! 안나!


안나(anna)
사라?


사라(sara)
..?


사라(sara)
..!


사라(sara)
반가워, 안나!!ㅠㅜ


안나(anna)
ㅋㅎ


안나(anna)
? 사라!! 앞에 봐!


사라(sara)
응? 아 내차례네, 담에 또봐!


안나(anna)
웅웅


카시아(cassia
안나 언니..?


데니엘(deniel
누나..?


안나(anna)
어머, 데넬, 카시아!

해설자
데넬: 안나가 부르는 데니엘의 애칭


안나(anna)
데니엘, 카시아 잘지넸지?


카시아(cassia
당근이지! 언니랑 오빠랑 엄마아빠만 없는거 빼곤..


데니엘(deniel
응. 지민형이랑 윤기형 덕분에..ㅎ


지민(jimin)
나? 불렀어?


데니엘(deniel
아, 아니. 형 덕에 잘 지넸다고 ㅋㅎ


안나(anna)
벌써 말 놨네?


데니엘(deniel
응. 저 형이 되게 많이 잘해준 덕에.. ㅎ


안나(anna)
아... 고맙습... 아니?


안나(anna)
고마워.. 오빠..?


지민(jimin)
아.. 뭘


윤기(yoon ki
야..! 하악...


윤기(yoon ki
두고.. 가기... 하악... 있냐아악..!!


지민(jimin)
아아... 미안ㅋㅋㅋ


윤기(yoon ki
근데, 데니엘 옆에 여자애들은 누구?


윤기(yoon ki
설마 네가 그렇게 빠졌다는 애ㄷ(우웁!!


지민(jimin)
^^ 윤기야, 닥치장


윤기(yoon ki
...... 에효,


안나(anna)
ㅈ..저 차례라 가볼게요.


안나(anna)
카시아, 데니엘 조심 또 조심..!


카시아(cassia
언닌 걱정이 넘 많아!


안나(anna)
안하는 것 보단 낫잖아..


카시아(cassia
하긴....ㅋㅋㅋㅋ


카시아(cassia
언니 놓치기전에 빨리가!


안나(anna)
응응


안나(anna)
...


안나(anna)
?? 엄마?


클레리(claire
..! 안나!


안나(anna)
엄마 왜 여기 계세요...?


클레리(claire
아.. 여기서 일하기로 했어. 그래야 니랑 동생이랑 아빠를 보지ㅎ


안나(anna)
아빠는 잘 계시죠?


클레리(claire
글세다... 네 아빠 성격에 잘 적응 할 듯 하다.ㅎ


클레리(claire
..나도 네 아빠랑 떨어져서 잘 몰라...


클레리(claire
이거 하나 더 먹고 기운네, 우리 안느레아

해설자
안느레아: 클레리(안나네 엄마)가 부르는 안나의 애칭

엄마는 은근 슬쩍 군인의 눈치를 보며 나에게 빵을 한 조각 더 주셨다.

나는 왜 엄마가 그 군인의 눈치를 보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었다.

아니, 그냥 엄마가 그 군인의 눈치를 보는게 싫었을 수도.

드뎌 윤기 출..연!! 하하하

댓&별점5점 부탁드림당..

헿